오늘은 라스 MC들이 추천하는 게스트를 모신 강추 특집. 규는 같은 그룹의 동갑내기 멤버인 령;구를 초대.

오프닝의 누나들의 맘을 사로잡는 러블리규, 깝규, 펫규, 욕규 시리즈부터 보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오프닝 (고화질 720p를 설정하셔서 보시면 선명하게 보실 수 있어요)  

 

2. 규현이가 부른 김;예림의 All right 한 소절 : 시기적절하게 치고 들어오는 센스 ㅋㅋㅋ 이와중에 노래 한 소절 왜이리 잘해 ㅋㅋㅋ

 

 독설을 하는 포지션이 얼마나 어려운 자리인지 다시금 느낌. 직선적으로 묻되 게스트와 시청자가 불편하지 않게 배려와 매너를 갖춘 규현이의 센스란bb

 새로 바뀐 제작진은 재미는 잡아가고 있지만 엠씨 및 출연진에 대한 배려와 사전 조사가 부족한 면이 계속 보인다. 화제성만 쫓으면 종편과 다를 바가

 없을텐데.

 령;구가 나온대서 기대를 했었는데 툭툭 던지는 듯한 어투가 걱정스러웠다. 오랜 기간 동안 같은 그룹 멤버로 지켜봤을 때는 멤버들도 잘 챙겨주고

 따뜻한 면이 많이 있는데 라스에 맞는 색깔의 옷을 입어야한다고 생각한건지 무리를 한 느낌. 힘을 빼고 부드럽고 위트있게 다듬어지는 시간이 필요할듯.

 규 비쥬얼은 오늘도 감탄 감탄 >.<

 

규요미 펫규

캬 잘생겼다!!! + 니트 협찬은 제일모직 BEAKER 제품이라는데 사진을 못봐서 100% 확실치는 않다. 나도 사고싶은 이쁜 디자인이네. ㅎㅎ

어느 게스트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엠씨와 게스트 역할 바꾸기. 부스 안의 규가 뽀얗고 이쁘다. ㅎㅎ

 공격당하는 게스트 ㅠㅠ

 규 옆선은 레알이죠 oh oh

 

 

 

131004 스파오(SPAO)의 2013년 겨울 신상 패쪼 댄스 영상ㅋㅋㅋ

패쪼를 입고 춤을 춥니다 ㅋㅋㅋ 다같이 '밝게' 감상하시면서 올 겨울 패션 트렌드를 보시죠 ㅋㅋ

* 출처 : SPAO

 

Step별로 보는 패쪼댄스교본 열기

 

거위들고 있는 패딩조끼 입은 규는 넘넘 규요미인데 ㅋㅋㅋ(거위규는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더 크게 감상가능하세요) (모든 캡쳐는 더 이쁘게ㅋㅋ)

 수트를 입은 규는 상남좌 댄디규~~~~ 우왕 천의 얼굴을 가진 모델일세??? +_+

 아 영국의 젠틀맨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트규는 진리입니다요

 빨간 안경이 넘넘 이뻤던 스트라입규도 다시 봅시당 ㅎㅎ

 폴로티 규도 레알이었지 ㅠㅠ 스파오 옷이 점점 이뻐지고 규가 메인으로 나오니까 신난다 캐주얼규도 수트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당!!

올겨울에 스파오 한 번 가줘야겠는데?? ㅎㅎ  

++ 맘마미아 편성시간 변경...진심으로 라스의 대항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잘하고 있는 엠씨의 기존 프로그램 방영시간에 비집고 들어가서

욕심을 채우려는 방송국놈들이란...ㅉㅉㅉ 상도덕도 없고 머리도 안좋네. 훈남규를 볼 수 있어서 참고 봤던 프로지만 이젠 미련을 버려야지.

본의 아니게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 규. 인간사 새옹지마고 그동안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니까 새로운 멋진 기회가 또 찾아오리라고 믿는다. 

날이 갈수록 가수에 이어 엠씨로의 높은 재능 및 능력을 발견하게 된다. 비단 팬들에게만 보이는건 아니겠지. 맘마미아에서 처음에 규현이에게

먼저 러브콜을 보낸걸보면. 마음이 좋지 않겠지만 잘 추슬렀으면 좋겠고 몸도 건강하렴. 보란듯이 날아오르게 될거야.     

영화 홍보차 나들이한 배우들의 '깡'이야기로 꾸며진 특집. 예능을 많이 해본 사람들이 아니고 산전수전 겪으신 분들이라 그런지

공중파 수위엔 아슬아슬한 표현들도 있었지만 꽤 재밌었다. 규현이의 "싸워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임새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이;시언씨가 규현이 라스에 안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이유 : 너무 잘생겨서 다른 엠씨들과 조화가 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는 신나서 악수하고 게스트에게 잘생겼다고 칭찬하고 ㅋㅋㅋㅋㅋ 마지막 종심옹의 촌철살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요? 규현이 잘생긴거 맞는데요?ㅋㅋ

++ 유툽 영상 잘려서 투도우로 재업.

고화질로 선택하셔서 보시면 선명하게 보실 수 있어요 ㅎㅎ 고화질 설정 방법 : 영상 오른쪽 하단 수레바퀴(설정) 클릭 - 맨 상단 노란색 박스의 한자 클릭 

 

2. 규혀니의 시낭송 : 김;정태씨의 자작시 <똥배>. 제목은 우스꽝스러울지 몰라도 내용이 참 좋았다. 다른 자작시 <솜씨>도 괜찮던데

여러가지 재능이 있으신 분이시구나. 그 와중에 낭송하는 규현이 목소리는 왜때문에 따뜻하고 자상하고 달콤하죠? S2

 

전신을 보면 이상한 청청패션인데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군요.jpg

 

 

 잘생겼다는 말 들으니까 좋아? ㅋㅋㅋ

 절로 웃음이 나와요 ㅋㅋㅋ

 

손이 길고 고운 규. 손도 이쁘다!!! ㅋㅋㅋ

규현이의 게임 진행 엠씨로서의 자질도 엿볼 수 있었던 방송. 능수능란하게 퀴즈 타임에서 게스트들을 들었다 놨다하는 규엠씨 ㅋㅋㅋㅋㅋㅋㅋ

다양한 표정연기로 정답인지 오답인지 도저히 알 수 없는 리액션 ㅋㅋㅋ

오늘의 퀴즈 중에서 규가 등장하는 부분 편집.

 

- 자녀의 신랑감으로 더 좋은 연예인은? - (720p 설정하셔서 보세요) : 이기니까 넘 좋아서 모녀와 막춤을 추다가

난입한 게스트를 보자 금세 MC의 본분으로 돌아가서 정리하는 규 ㅋㅋ

  

 

 게스트 소개때의 수줍규 ㅡ///// 데리고 살고싶은 남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로그에서 맛집 검색해서 찾아다닌다는 규 ㅋㅋㅋ 미식가구나 ㅋㅋㅋ

 

 

오늘은 아침 마당 방송 보는줄...토크 주제 뭐임? ㅋㅋㅋ 엠씨들 게스트들이 아무리 고군분투하면 뭘하나 제작진이 감도 없고 노력도 안하는데.

병풍 게스트는 더 늘어났고 게스트 섭외력도 부족한지 계속 돌려쓰기 중. 퀴즈도 돌려쓰기 중. 먹방 퀴즈 볼만하다 했더니 벌써 몇 주째인지.

지난 주에 내려앉은 시청률을 보고도 대오각성하지 않는다면 답이 없는거지. 규 엠씨 능력이 쭉쭉 자라고 있고 귀여운 모습 훈남 아들 모습을

보는 맛에 참고는 있는데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다. 끝까지 보는게 괴로운 방송이면 말 다한거 아닌가? 어쩌면 좋니..ㅠㅠ

++ 코디는 셔츠는 괜찮으니 이젠 바지에 신경써주었으면 좋겠다. 바지가 넘 부해보인다.

소소하게 웃으면서 본 이번 편. 개인이 인공위성을 쏠 수 있다는 유용한 정보도 얻고 ㅋㅋ

엠씨규는 5글한 오프닝 전담인가? 민망해 하면서 멘트치는 모습이 넘 귀엽긴하다. ㅎㅎ  

오프닝과 클로징의 멘트와 구성, 그리고 뚝뚝 끊기는 편집을 볼 때면 아직 제작진의 교체를 실감하곤 하지만

점점 엠씨들 합도 맞아가고 신선한 특집 구성도 시도하는 모습을 보니 라스스러운 재미를 찾아가는 것 같아서 긍정적.

화제성을 쫓아 자극적으로 출연자들을 몰아가거나 편집하는 것만 지양하면 더 좋을 것 같다. 규는 오늘도 수고많았어!!  

 

- 규 하이라이트 모음 - (720p로 감상해주세요)

: 노래 춤 거기다 미모까지 겸비한 DJ 현, 슈페르주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티나 성대모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성대모사 실력이 늘고 있다 ㅋㅋㅋ "넌 학생이고! 난 선생!"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사랑해요'를 국진 횽님 톤으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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