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홍보차 나들이한 배우들의 '깡'이야기로 꾸며진 특집. 예능을 많이 해본 사람들이 아니고 산전수전 겪으신 분들이라 그런지

공중파 수위엔 아슬아슬한 표현들도 있었지만 꽤 재밌었다. 규현이의 "싸워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임새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이;시언씨가 규현이 라스에 안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이유 : 너무 잘생겨서 다른 엠씨들과 조화가 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는 신나서 악수하고 게스트에게 잘생겼다고 칭찬하고 ㅋㅋㅋㅋㅋ 마지막 종심옹의 촌철살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요? 규현이 잘생긴거 맞는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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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규혀니의 시낭송 : 김;정태씨의 자작시 <똥배>. 제목은 우스꽝스러울지 몰라도 내용이 참 좋았다. 다른 자작시 <솜씨>도 괜찮던데

여러가지 재능이 있으신 분이시구나. 그 와중에 낭송하는 규현이 목소리는 왜때문에 따뜻하고 자상하고 달콤하죠? S2

 

전신을 보면 이상한 청청패션인데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군요.jpg

 

 

 잘생겼다는 말 들으니까 좋아? ㅋㅋㅋ

 절로 웃음이 나와요 ㅋㅋㅋ

 

손이 길고 고운 규. 손도 이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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