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라스 MC들이 추천하는 게스트를 모신 강추 특집. 규는 같은 그룹의 동갑내기 멤버인 령;구를 초대.

오프닝의 누나들의 맘을 사로잡는 러블리규, 깝규, 펫규, 욕규 시리즈부터 보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오프닝 (고화질 720p를 설정하셔서 보시면 선명하게 보실 수 있어요)  

 

2. 규현이가 부른 김;예림의 All right 한 소절 : 시기적절하게 치고 들어오는 센스 ㅋㅋㅋ 이와중에 노래 한 소절 왜이리 잘해 ㅋㅋㅋ

 

 독설을 하는 포지션이 얼마나 어려운 자리인지 다시금 느낌. 직선적으로 묻되 게스트와 시청자가 불편하지 않게 배려와 매너를 갖춘 규현이의 센스란bb

 새로 바뀐 제작진은 재미는 잡아가고 있지만 엠씨 및 출연진에 대한 배려와 사전 조사가 부족한 면이 계속 보인다. 화제성만 쫓으면 종편과 다를 바가

 없을텐데.

 령;구가 나온대서 기대를 했었는데 툭툭 던지는 듯한 어투가 걱정스러웠다. 오랜 기간 동안 같은 그룹 멤버로 지켜봤을 때는 멤버들도 잘 챙겨주고

 따뜻한 면이 많이 있는데 라스에 맞는 색깔의 옷을 입어야한다고 생각한건지 무리를 한 느낌. 힘을 빼고 부드럽고 위트있게 다듬어지는 시간이 필요할듯.

 규 비쥬얼은 오늘도 감탄 감탄 >.<

 

규요미 펫규

캬 잘생겼다!!! + 니트 협찬은 제일모직 BEAKER 제품이라는데 사진을 못봐서 100% 확실치는 않다. 나도 사고싶은 이쁜 디자인이네. ㅎㅎ

어느 게스트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엠씨와 게스트 역할 바꾸기. 부스 안의 규가 뽀얗고 이쁘다. ㅎㅎ

 공격당하는 게스트 ㅠㅠ

 규 옆선은 레알이죠 oh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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