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U

고화질 캡쳐를 하려다가 움짤이 넘 하고싶어서...오랜만에 했더니 고화질이 안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루하게 몇 개...언제 이쁘게 할 수 있을까 나는 Orz

겨울에 어울리는 브로드웨이 쇼 뮤지컬~ Catch me if you can! 2012-12-14 ~ 2013-02-09 성남 오페라 하우스에서 재연!

규랭크 Comeback!  

규현이를 다시 볼 수 있다니 좋다~ 이번엔 일본 관객 겨냥한 평일 낮보단 주말에 많이 좀 넣어주길 티켓파워 좋다고 평일에 좀 넣지마

직장인은 못본다구요 ㅠ.ㅠ

- 캐스팅 인터뷰 -

- 예고편 SPOT -

* 영상 출처 : mmusical3

아름답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쥬얼 대폭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엠뮤에서 포스터에 신경 좀 썼네? 퀄리티가 훨 좋아졌군 ㅋㅋ

규현이 선예매 시간은 기획사와 예매처 두 군데가 각각 다른데, 

10월 30일 오후 6시에 있는 기획사 선예매는 엠뮤지컬 홈페이지 (www.mmusical.co.kr) 유료회원인 골드회원으로 가입해야 할인받고 선예매 가능.

11월 1일 2시 예매처의 선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티키(TIKI) 회원 대상으로 진행예정 ㅋㅋ

(http://ticket.interpark.com/webzine/paper/TPNoticeView.asp?bbsno=34&pageno=1&stext=&sflag=&no=15168&groupno=15168&seq=0&KindOfGoods=TICKET&Genre=&sort=WriteDate)

* 사진 출처 : 엠뮤지컬 공식 홈피 http://mmusical.co.kr/Home/Community/NormalNotice.aspx?Mode=r&IdNormalBoard=549&PageSize=10&IdGroup=-1&SrchType=0&SrchTxt=&BeUse=1&SrtCol=0&SrtFlg=DESC&CurPage=4

해외 스케줄이 바빠 중간에 온 규현이 ㅎㅎㅎ 오늘은 나두 뒤늦게 와서 따라잡는중~

1. 규요미 등장! : 모자는 지난주 예고때도 봤지만 여전히 멘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머리가 훨씬 이쁘다!

근데 안오는줄 알았는데 와서 좋아 ㅠ.ㅠ

2. 오자마자 몰렸쓰영 : 자화자찬하는 규를 두고보지 못하는 형님들 ㅋㅋㅋ 몰리는 규가 넘 귀엽다 ㅋㅋ (재업)

3. 윤종신의 태몽은? : 정답 : 팥빙수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조정석의 롤모델은? : '나는 나일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주년 축하해!!! 자리잡고 제 몫을 든든하게 해주고 있는 규 늠늠 잘하고있어!!!

앞으로도 함께해요 제발~~~ ㅋㅋㅋ

해맑게 웃으면서 등장하는 모자규 ㅋㅋ (페도라규? ㅋㅋ)

아역들이 나온다길래 큰 기대를 안했는데 빵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도 물흐르는듯한 진행을 보여줌 ㅋㅋ

흑역사ㅋㅋㅋㅋㅋㅋㅋ를 딛고 유려한 진행을 보여주는 조규현씨에게 박수 ㅋㅋㅋ 김탁구 오스트 희잠꿈 홍보도 하시고 ㅋㅋㅋ

종심횽의 '이제는 컸다'라는 그 말이 감동 ㅠㅠ 우리 오래 오래 함께해요 ㅋㅋㅋ

1. 오프닝 : 흑역사를 극복한 MC규 : 조규타임 얘기 나오니까 부끄러워가지고 ㅋㅋㅋㅋ 규요미를 몰아가는 재미를 부쩍 느끼고 계신 종심횽 ㅋㅋ

(720P로 보시면 더 선명하게 보실 수 있어요)

2. 암산대결 : 누가 누가 더 수학을 잘하나? 지빈이랑 암산대결을 펼쳐 수학의 강자를 가린다..........! 좌절규 ㅋㅋ 규요미 ㅋㅋㅋ

일부러 져준듯한 느낌이 들지만 ㅋㅋ

(720P로 보시면 더 선명하게 보실 수 있어요)

절친의 출연 프로그램에 친구로 나간 규. 예능의 재미도 살리면서 친구 체면도 살려주고 센스쟁이!! ㅋㅋ

1. 독돌규 : 독설을 해보려 했으나 도리어 몰리고..ㅋㅋ (720p로 보시면 더 선명하게 보실 수 있어요)

2. 규라인 이야기 :이름만 규라인이고 실세는 친구라며 ㅋㅋㅋ 멤버 후보 지정은 친구가 하고 영입을 위한 행동은 규가 ㅋㅋㅋㅋㅋ

남자 넷이서 꽁냥꽁냥 사이좋게 노는거보면 참 귀욥다 ㅋㅋ

3. 동;방과의 에피소드 & 막내의 고충 : 겸손한 동;방;신;기라는 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회사에 오디션을 보러 온 자신에게

90도로 인사해준 윤;호 이야기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해주고, 친구의 성격에 대한 질문에는 착하게 참다보니 폭발하기도 한다고 애정을 담아서

이야기해주는 규. 그룹의 막내로 살다보니 눈치도 보고 힘들 때도 있다는 친구의 말에 규가 공감을 표하자, 혁;째는 규가 참은 적이 없다며 디스.

예능에서 웃음을 주려고 하는 의도는 알겠는데 두드림은 그런 프로가 아닐텐데? 진지한 부분도 있고 교양프로의 색도 있는데 흠...

좋은 형들이라며 규는 훈훈하게 마무리.

어휴 이뻐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요즘 규 물올랐다고 했는데 진짜인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