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인생들 Part 2 진짜 재밌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프콘이 할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가끔 과해지면 적절히 끊어주는 규 센스덕에 더 재밌었네 ㅋㅋㅋ

김건모 선배님께 바치는 <서울의 달>에서 세윤이형이랑 댄스를 추는 댄싱규 ㅋㅋㅋ

 

- 댄싱규 with 세윤 MC (BGM : 서울의 달) -

 

어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춤삼매경규 고화질로 어찌 만드냐 만들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 Orz

빵터진 규도 고화질 움짤 원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놈의 리스펙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수록 자연스럽게, 그러면서도 불편하지않게 갈구는 실력이 느는듯 ㅋㅋ 

규의 '공식질문'은 늘 좋다. 상추에겐 '아는 언니'를 물어봐서 웃음을 주고, 쉽게 말꺼내기 어려운 여러 이야기를 한 솔비에게는

'행복'을 물어봤네. 나도 돌아보게하는 질문~ 조으다 조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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