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이 화장품 모델 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수! 함성!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이쁘고 깨끗하고 맑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공중파에서도 씨엡 보고싶당 ㅎㅎㅎ 많이 파세요 ㅋㅋㅋ 대흥 기원 ㅋㅋㅋ

 

규현, 유기농브랜드 A24 모델 발탁 ‘국내 및 중화권 시장 공략’

 

A24가 22일 친근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규현을 모델로 선정해 국내와 중화권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노코스마오가닉스의 신인호 대표는 “A24는 안전한 성분을 사용하는 천연 유기농 브랜드”라며 “규현의 맑은 이미지가 진정성으로 다가가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규현은 캘리포니아 유기농 알로에베라잎을 주 원료로한 캘리포니안 네이처 시리즈 광고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출처 : 마이데일리

 

 

<닥터올가 A24 모델 촬영 현장> : 화관규, 넘나 이쁘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델 인터뷰> : 네 무조건 사겠습니다!!!!!!!!!!!!!!!!!!!!!!

* 출처 : 닥터올가 공식 블로그

나의 12번째 관람.

규현이 너무너무 잘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쉬고와서 그런가 컨디션도 기분도 좋아서 날라다니는 바람에

오늘의 공연은 더더 레전드를 찍으심 규촤 사랑해요 대박 쩔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

<나는 나는 음악> 도입부는 조규현이 진리죠 ㅠㅠㅠㅠㅠㅠ 

아마데에게 기대면서 히힛하는데 현실 웃음같아서 졸귀 ㅋㅋㅋ 아마데의 악보를 보고 나서도 신나서 아마데 손잡고 깡총깡총 뛰면서 퇴장 ㅋㅋㅋ

 

프락토 공원때 빨간코트앙에게 바람개비 문질문질하면서 장난치고, <보통 남자가 아니야>에서도 짱짱하게 고음 애드립 길게 뽑다가

뒤 일반인 관객들이 소리지르고 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포인트 찰지게 규촤가 살리면 빵빵 터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막에서는 아버지 부고 듣고서 헛웃음 짓다가 누나가 다 네탓이야 하니까 표정 변하고 그 이후에 마음 굳게 먹어라에서 울컥해서 마음자가 잘 안들림 ㅜㅜ 그때부터 서서히 이상해지다 목졸리면서 완전 눈이 돌아버리는데

미친 연기에 소름이...ㅠㅠㅠㅠㅠㅠ

아버지 부고 듣고나서부터 아마데에게 악마 악마! 하고 나서 남작부인에게 손 내미는거까지 전율...주먹을 꼭 쥐고 봤음.

주먹쥐고 공연본건 처음이네...조규현 어디까지 갈텐가 ㅠㅠㅠㅠㅠ

막 온몸을 뒤틀면서 기를 쓰고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듯이 계단을 올라가려는 그 몸짓...

몸이 뜻대로 따라주지 않아 결국 다리 질질 끌면서 계속 손을 내미는데 가슴이 넘 아파가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레퀴엠때도 또 주먹쥐고 봤는데 오늘 연기 넘버 대박...........올공이 답이다 결론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모촤 공연을 보면서 오늘이 레전드다라고 하면 그 다음 공연에서 더 잘해버리고, 그 다음 공연에서 새로운 모습을 또 보여주니 놀라울따름.

뮤지컬만 하는게 아닌데도 놀라운 집중력과 수준을 보여줘서 회차 가는게 너무 아쉽다.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구...ㅠㅠㅠㅠㅠㅠㅠ

보기만 해도 모든 기가 빨리는 기분인데 퇴근길까지 팬들 얼굴 보면서 다정하게 인사해주는 그 마음이 참 이쁘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를 좋아하게 되어서 다행이고, 감사해. 고마워 오늘의 공연도 보면서 행복했어 (하트하트)

 

 

 

오늘은 모차르트 다섯 번째 공연. 나는 그 중에서 네 번을 보았다...너무 피곤하고 게을러서 못썼지만 이 빠심을 어디 기록해놔야 잠들거같아서 ㅠㅠㅠㅠ

규현이가 모차르트를 하기 전에 넘 좋아서 OST를 많이 들었고, 정말 하고싶었던 공연이라 해서 기대를 하고 갔는데

조규현이 누굽니까? 늘 큰 기대를 하게 하지만 기분좋은 놀라움으로 기대를 깨부수죠. 첫 공부터 로딩이 필요없는 자신만의 모차르트를 만들었다

규촤 찬양합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오늘 공연도 레전드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주 토요일에 레전드다!!! 하면서 새벽까지 잠을 못잤는데

오늘도 레전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주얼, 연기, 넘버 모두모두 ㅠㅠㅠㅠㅠ 텅장인데 올공할 기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선 기억나는대로 주섬주섬 써봄. 글은 못쓰지만 내 머릿 속 상념을 풀어놓고 자자 ㅠㅠ

 

1. 오늘 1막의 <나는 나는 음악>이 왜 이렇게 서글픈지...눈물이 났네...

음악을 사랑하는 어린 음악천재 모차르트는 아버지의 욕심으로 아파도 순회공연을 하면서 혹사당하는데

그래도 아버지에게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그리고 너무나 음악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넘버.

이 노래를 부를 때 탁월함을 넘어서서 위대함으로 성장해가는 현실에서의 규현이 모습이 겹쳐졌음..
이번 모차르트 규현이의 공연을 보면 오랜 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준비해온 자신만의 작품을 선보이는 장인의 정신이 느껴진다면 과한걸까?

난 그 발끝도 못 따라가지만 조금이라도 팬으로써 간절히 닮고싶다. 

내가 하는 이 일을 좀더 정성스럽게 해서 나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유익이 될 수 있는 사람. 규현이를 보면 자극이 되는데 이번 작품을 보면서도

한 번 더 느끼게 되는 순이에게 깨달음을 주는 규촤...ㅋㅋㅋㅋㅋㅋㅋㅋ

 

2. 오늘 비주얼 자비가 없으시네...공연이 힘들어서 그런지 살이 좀 빠진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우주최고로 잘생김bbbbbbbbbbbbbbb

섬세하게 빚어놓은 서양 조각상같은 외모.

앞머리를 특히나 더 곱게 넘겼는데 긴 모차르트의 머리가 그냥 자기 헤어스타일같아 모든 여배우 통틀어서

압도적인 아름다우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대에서도 눈부셨는데 퇴근길에서도 실물로 혼백을 빼놓으시고 다정하게 순이들에게 손을 흔들어주시고 떠나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어떤 카메라와 직캠도 실물을 담을 수가 없죠...  

아아 그가 떠난 곳은 폐허였습니다 순이의 온기만이 남아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밀도있는 연기. 이번 2016 뮤지컬 모차르트!가 4연이라 그런지 여러 부분을 뜯어고치면서 개연성이나 구조가 불친절한 부분이 있는데

규현이의 밀도있는 연기로 촘촘하게 그 사이가 채워지는게 느껴짐.

규현이의 모차르트가 무대 위를 움직일 때 아 이 세상 어딘가에 저런 사람이 살아있겠구나, 저래서 그렇구나

모차르트의 감정선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극이 끝나있다. 

이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밀도가 공연을 거듭할수록 무섭게 자라나서 오늘 공연은 유독 짧게 느껴졌다.

 

4. 1막의 <내 운명 피하고 싶어>에서는 자유를 갈망해서 얻었지만 운명에 거스를 수 없을 것 같은 절망과 슬픔이 고스란히 있었다...ㅠㅠ 

힘있고 단단하게 부른 넘버도 너무 좋았고 2막 <내 운명 피하고 싶어> 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해서 운명에 저항하는 그 목소리...

재능이 너무 많아도 불행한가보다. 음악을 사랑해서 평생 음악과 살았지만 아버지, 아내, 남작부인, 장모를 비롯해서 모차르트를 이용하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비극으로 점철되어 있는 그 인생이 가여워서 공연 후반부로 갈수록 마음이 울컥울컥 텅 빈 구멍이 생겨서 점점 커지는 기분.

 

5. 오늘의 애드립! 미행하던 아르코 백작을 엿먹이는 ㅋㅋㅋㅋㅋㅋ 톱들고 부르는 <난 보통 남자가 아니야>에서

가성으로 음을 오가는 애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올리면서 신이 난 볼프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넘나 귀여운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스탄체를 그리워하는 씬에서 오늘 도 '콘스탄체가 넘나 보고싶은것' 또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트하트)

 

6. 첫 공연부터, 아니 공연 전 OST를 들었을 때부터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 내 모습 그대로> 가 아릿했었는데

공연을 보고 난 뒤에도 최고의 넘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벽에 기대어 시작하는 애처로운 표정도, 끝끝내 그 모습 그대로 사랑받지 못해서 괴로워하는 모차르트가 안쓰러워서 ㅠㅠ

가슴에 깊이 남아있는 규현이의 그 표정, 그 손짓, 그 노래. 모차르트의 모든 공연이 끝나도 많이 그리울 것 같다..ㅠㅠ

 

7. 2막에서 아마데에게 목을 졸릴 때 그 큰 눈에 흰 자위가 가득하면서 미쳐가는데 섬뜩함ㅠㅠㅠㅠㅠ
그러다가 괴로움의 끝에서 모두 악마라고 절규하는데 거기서부터 눈물이 나서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모차르트가 저럴 수밖에 없겠구나....저렇게 될 수 밖에 없겠구나...외롭고 불쌍한 인생.. 누구 하나 이해해주지 않고 받아주지도 않는...ㅠㅠ

 

8 <쉬운길은 잘못된 길> 넘버를 2010년 첫 뮤지컬 삼총사를 같이했던 민영기 배우와 부르는데, 그때의 애송이가 성장해서 이젠 조금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자웅을 겨루는 수준이 되었다는것이 감회가 새로웠다. 오늘 목컨디션 짱짱해서 팽팽하게 시원하게 불러주는데  왜 대주교가 그렇게 모차르트에게 집착(..)하는지 너무나 잘 알겠는 것...

 

9.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 내 모습 그대로> 다음으로 좋아하는 마지막 씬의 <나는 나는 음악>...먹먹하다... 표현을 못하겠어ㅠㅠㅠㅠㅠ

 

10. 커튼콜 때는 규요미로 돌아옴 ㅋㅋㅋ 쌍권총 빵야빵야 하면서 오케스트라 소개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이 내려갈 때 옆에 계시던 민영기 콜로라도 대주교님이 앞으로 나가라고 규촤를 막 미시고ㅋㅋㅋㅋㅋ 규차는 버티면서 민주교님 밀고

서로 밀고 당기고 장난치는데 훈 to the 훈 ㅋㅋ 내려가는 막 밑으로 양손을 흔들어서 인사해주는 다정한 규현이. 늘 고마워. 

 

결론은 많이 많이 봅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규촤 첫공 전에 너무 존잘이라 만든 배경화면. 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보여요 하 이때도 내가 회전문을 돌것 같았는데..ㅠㅠㅠ

 

 

2016년 5월 27일

규현이의 데뷔 10주년! 역사적인 이 날을 함께 축하할 수 있음에, 축하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하다 ㅠㅠ

너별닿 #10vekyu 이벤트로 모인 수백장의 사진을 영상으로 만드는 작업.

각 나라에서 보내준 팬들의 사진을 편집하고 BGM을 고르고 만드는데 어찌나 감격스럽던지 ㅠㅠ  

지금까지 너의 목소리로 지켜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

 

 

 

++ 첫 일본 솔로 데뷔 싱글 오리콘차트 데일리 1위!! 대감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규현이 더더 흥하자!!!!!!!!!!!!!!!!!!!!!!!!!!!!!!!!!!!!!!!!!!

 

* 출처 : 너별닿 ( 880203.co.kr )

 

 

5월 25일에 발매되는 규현이 일본 솔로앨범 「Celebration~君に架ける橋~」

발매 특집방송을 AbemaTV FRESH에서 오늘 함. 

일본어를 99프로 모르지만 이쁜 규현이 얼굴 보면서 달리는데 와인 소믈리에 규ㅠㅠㅠㅠㅠㅠㅠ를 볼 수 있었다 럭키 ㅋㅋㅋ

MC들이 퀴즈를 여러 가지를 냈는데, 그 중에 레드 와인 2종류, 화이트 와인 2종류를 주면서 직접 따서 마시고 어떤 와인이 더 비싼지 맞추는 게임. 

둘 다 멋지게 정답!!! 여기서 직접 와인을 오픈하고, 따라서 마시고, 음미하고, 감상을 말하는 규현이가 넘 우아해보이고 예뻐서 S2

 

오늘 방송 내내 일어를 알긴 알지만 아무래도 한국어처럼 자유롭게 의사소통이 되는게 아니라 수줍어하고 눈치보는 규요미규를 계속 볼 수 있어서ㅋㅋㅋ

비주얼 대박 (속눈썹 ㅠㅠ 손목ㅠㅠ 얼굴ㅠㅠ 와인 따는 모습을 보면서 옆의 패널들도 손가락 예쁘다고 칭찬)을 감상할 수 있어서ㅋㅋㅋ

한국에선 볼 수 없는 여러가지 모습에 넘나 신이 났던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멘트도 낯간지러운 말 하려니까 손모으고 수줍어하고 난리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도 결국은

카나데 가사 '네가 어디 있든지 내 목소리로 너를 지켜줄게' 에다 사랑해' 라고 고백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현아 일본에서 흥하자!!!! 수고많았어!!!

 

<와인 소믈리에가 된 규현이 + 마무리인사 Cut> : 720P 고화질 선택해서 보세요

 

 

 

<일본 솔로앨범 3곡 미리듣기>

 

 

<일본 솔로앨범 발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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