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한 화질로...고화질로 하기엔 너무 졸려서 우선 구한걸로 올리고 나중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글과 같은 예능 강자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한 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이 많았어 ㅎㅎ 지난 주보다 비록 말은 많이 못했지만 예능에 대해서 온몸으로 배웠겠지? ㅎㅎㅎ
차차 느는거지^_^ 무도도 완전 팬이라서 이번 주 라스도 즐거웠다 ㅋㅋㅋ


하로로 공격과 거성 라디오 공격이 재밌어서 편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 클로즈업은 보나쓰 ㅋㅋㅋ
귀여운건 허용되지 않는 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히 강하다는 표현이 딱이다 아기사자규 잘하고 이써!! ㅋㅋ



발로한 캡쳐...오늘도 본진 얼굴믿고 gogogo
미친 미모 언제까지 이뻐질거니 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성에게 버럭하고 하로로는 약점잡고 ㅎㅎ 살짝 살짝 눈치보면서 라스 엠씨로써의 역할을 다하려고 노력중


재밌어요 방청규? 김국진씨가 한 말이 기억에 남았다.
어떻게 하면 웃기는 개그맨이 될수 있는지 도니가 고민하자 박수홍씨가 김국진씨의 말을 인용해서 해준 충고.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제일 잘 들어주는 사람이야" 인간관계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대충 듣지 말아야 하는데 ㅎㅎ

 

규현이 신발 색깔이 이뻤는데 막상 캡쳐하니 색감이...ㅠ.ㅠ 고화질로 다시 해야할까 ㅠㅠ

언제든지 유재석을 배신때릴 수 있다고 하는 거성에게 규의 한 마디 ㅋㅋ
"(당신은) 이미 믿는 도끼가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욱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로로의 귀여움이 용납되지 않는 라스 식구들 ㅎㅎ


진심으로 즐거워하는 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로써 노래방 스탭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중...키도 내려주고


박수도 열씸열씸 & 인공박수 효과도 넣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가 자기랑 잘 있다가도 엄마가 오면 바로 엄마에게 가서 오지 않는다는 거성의 말에
"원래 아들은 엄마를 좋아해요"라고 했다가 딸이라는 말에 급좌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청하면서 진지한 질문도 하는 엠씨규~

 

 


Bravo Kyu Life!!!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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