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라스는 여가수의 은밀한 매력 특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재밌게 봤음.
예능 욕심에 남얘기도 잘 모르면서 말하는 레이디;제인의 무리수가 불편하긴 했지만 예능감은 있는듯. 앞으로 예능 많이 나올듯하네.
짚고 넘어갈건 규현이는 연예인을 사귄적이 없고 누군가가 일반인이어서 좋다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본인이 언급한 경우가 없고 늘 어이없이 몰리는 쪽이었는데 사실인냥 이야기하는거 웃기네 ㅋㅋ
언제 봤다고? 자기가 본적도 없으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이야기 하지 마세요.
그나저나 요즘 오프닝의 규 컨셉은 규요미인가요? 오늘은 애교작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킨대로 했다면서 싸한 반응에 침울해하고 ㅋㅋㅋ
감색 도트셔츠(Herringbone napping dot shirts CWSW34661CA)와 니트베스트는 커스텀멜로우 협찬.
- 오프닝 애교규 - : "이래도 배신할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탈 ㅋㅋㅋ (720P로 자동설정되어 있어요)
- 립밤 바르기 - : 썸남 공략법 이야기 중에 박;지;윤이 립밤을 입으로 발라주는줄 알고 깜놀하자 바로 놀리는 엠씨들 ㅋㅋㅋ
- 공식 질문 -
JYP가 좋은가 윤종신이 좋은가?, 여자가수로써의 삶이란? 등털이란? 라스의 철학과 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그대로 담긴 질문.
좋다 좋아 S2
'KYU >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1110 영국 옥스포드 대학 규현 강연 Clips (2) | 2013.11.12 |
---|---|
131027 맘마미아 규현 Cuts & Captures - 엄마가 된 '엄마의 딸'들 (4) | 2013.10.27 |
131020 맘마미아 규현 Cut & Captures - 결혼하고 달라진 아들 (0) | 2013.10.20 |
131009 주간 아이돌 규현 Cut with 헨리 (0) | 2013.10.14 |
[가을/겨울남성패션] 규현 SPAO FOR MEN 13FW Gentlemen's Play (0) | 2013.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