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도 지난 주와 똑같이 토크만 하고 게임은 없었음. 앞으로도 당분간 아침마당처럼 대화만 하고 끝나는 포맷으로 유지하려는 모양.

규는 깨알같이 추임새 넣으면서 토크도 치고 들어왔지만 엠씨의 역량이 크게 드러나지 않는 구조상 딱히 그 이상 보여주기는 힘들듯.

장시간 녹화하면서 수고가 많당.

 

- 하이라이트 컷 -  (720p로 보시면 더 선명하게 보실 수 있어요) : 오프닝, "짧게 해주세요",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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