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봉춘 윗분들의 홍보압박이 느껴지는 게스트였지만 와서 재밌게 놀다간 느낌 ㅋㅋ 소소하게 터지는 에피소드들이 있었다.
규는 오늘두 넘 귀여웠어 ㅠㅠ 특이한 이름을 가지신 선생님 이야기, 자기가 캐나다에서 인기쫭이라는 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갈구기 ㅋㅋㅋ 늦가을 어필 ㅋㅋ큐ㅠㅠㅠ 귀엽게 깐족대는 스킬이 날로 느는중. 담주는 선거땜에 결방이지만 크리스마스 특집도 기대된다~
노래 부르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규도 기회주면 정말 잘할텐데 ㅠㅠ 엠씨입장이라 어쩔 수 없지만 무대만 보면 늘 규가 불렀으면 어땠을까? 하는
맘이 드는건 순이라 어쩔수가 없네 ㅎㅎ
- 캐나다에서 먹어주는(?) 남좌 - (유툽 영상 짤려서 ㅠㅠ 플짤로 재업했어요~ 플짤은 더보기 클릭! more click!)
눈 내리깐 규는 항상 볼때마다 감탄감탄~ 긴 속눈썹부터 눈 아래 점, 콧날, 도톰한 입술로 이어지는 라인이 느무 이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른은 막무가내로 온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옆모습에 또 반하는 중 >.<b
클릭하시면 커져요!!!! 이쁜건 크게 크게!!!
표정이 귀여워서 ㅋㅋ
류수영씨의 본명이 어남선씨라는 이야기를 하다 문득 생각이 난 규의 담임 선생님 성함 ㅋㅋㅋㅋㅋㅋ
캐나다에서 인기 쩔어주는 남좌는 누구?
니트가 잘 어울리는 남좌 ㅋㅋ 씬난 표정두 규요미~
오늘 클로징때의 어설픈 박자맞추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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