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도 300회를 보면서 눈물 펑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우리에게 이 시간은 다시는 올 수 없는 소중한 것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야돼 그 방법밖에 없어 더욱더 열심히 하자!'
8년을 달려왔는데 여전히 그 마음 그대로인 모습을 보며 나도 더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이 불끈. 1000회까지 계속 함께해요 무한도전 ㅠ.ㅠ
2. 칠파는 나쁘지 않게 끝난듯. 아직 자세한 후기까지는 못찾아봤는데 규는 여전히 사랑스러웠나보다 ㅎㅎ
약속도 있고해서 가보지 않았는데 프리뷰에 규 와이셔츠만 입은 사진 넘 이쁘다~ 마냥 마르기만 한것도 아니고 균형이 어느정도 잘 잡혀있는 몸에
단정한 이미지라 그런지 와이셔츠만 입어도 이쁨~이쁨~이쁨~
아 근데 기획사는 커플질 조장 좀 하지마 질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게임 누가 기획했니
프리뷰 찾다 본 순간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잖아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출처 : 사진 안에
3. 대풍수 오스트 언제 나오지? 규 목소리를 듣기위해 드라마를 다음 주부터 본방사수하기로 결심 ㅋㅋ
사실 기사뜨고 바로 그 날부터 하려고 했는데 약속땜에 실패.
다행인건지(?) 아직까지 안나옴. 기사를 띄웠으면 바로 그 날 나왔어야지 오스트 발매전에 기사 내보내줘서 고맙다고 했더니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오스트 기원합니당 >.<b
드라마 소재가 그닥 맘에 들진 않지만 규 오스트가 있으니 사극은 중장년층이 대상이고 자리잡으면 꾸준히 시청률이 올라가니까 상승세 타기를 기대하는 중.
방영시간은 수목 SBS 9:55 PM ㅎㅎ
4. 하이컷 10월 18일자, 로피시엘 옴므 11월호 규혀니 나온당!!!!!!!!!!!!!!!!!!!! 오늘 사려구 했는데 못샀어 ㅠㅠ 내일은 꼬옥 서점에 가야지~
화보와 인터뷰 속 규는 볼수록 더 반하게된다. 화보에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각도에서 피사체로써의 아름다움을 볼 수가 있어서,
인터뷰는 진중하면서도 위트있는 규를 볼 수 있어서 조으다 조으다 ㅋㅋ
5. 가을이 간다 가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을이 다 가기 전에 낙엽밟으러 가야지 늦가을 들으면서 ^.^
* P.S : 어디까지 귀여워질셈이요? 마구마구 깨물어주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흑 규요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출처 : 령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