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가 출연한 라스 중에서 베스트 3안에 들만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량도 많고 재밌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엠씨가 1명 늘어서 더 치열해지겠지만 긍정적인 인지도를 쌓아가며 다양한 분야의 많은 분들을 만나는 시간이었음 좋겠다.
오래 오래 보고싶어요 엠씨규!!!!!!!!!!!!!! ㅋㅋㅋ  

1. 지난 주에 이어 감자골 에피소드 ㅋㅋㅋㅋㅋ 정리안되는 박수홍씨의 간절한 희망이 된 아이컨택규~ 
워낙 라스에 다양한 게스트들이 오다보니 비교적 어린 축인 규는 게스트들의 이야기를 이해하기가 힘들 때도 많을것 같다.
매번 게스트들의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를 듣고 리액션도 적극적으로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넘 사랑스럽규 ㅠㅠ  



 2. 1편 감자골 출연에 이어 2편 악당들 오프닝 : 새로운 MC 유세윤의 등장 ㅋㅋㅋ 
'이틀만에 자란 수염' , '싸우려고 오신거에요?', ' 첨엔 임시로 시작하죠' 임시완장 증정식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랑의 밥차' 까지 
빵빵 터지는 라스 오프닝 ㅋㅋ (재생은 영상 가운데 화살표를 눌러주세요)



3. 이번 주의 출연진 소개 : '악당들'이란 주제로 출연해주신 세 분들. 각자 출연하셨던 작품의 인물로 분하여 자기소개~
외모를 중시하시는 박준금 여사님의 규사랑♡ & 호떡의 의미 & 쌍따봉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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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규현빈이 현빈 어머니 박준금씨를 소개합니다 : 또박또박 열씸열씸열매 섭취한 모양새로 진지하게 소개하고 
'굉장히 납득가는 별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며 코멘트도 하고
박준금씨가 귀신역할을 하다가 손을 데였다는 말엔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 표정을 짓는 규. 공감할줄 아는 엠씨규는 멋져요~ ㅎㅎ



5.  예의바른 규 : 선배님께 먼저 찾아가서 인사드린 규. 그덕에 규팬 한 명 더 확보!!! 우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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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발캡쳐 몇 장 이쁘당 니가 최고임!!! >.< 와 비쥬얼 독보적이다 규가 잡히면 그 순간 장르가 달라지네 개그->순정만화 그림체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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