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아 규현아.....................너의 재능과 노력은 대체 어디까지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빠심이 뻐렁쳐서 미치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고맙고 애틋하고 노래도 가사도 너무너무 좋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규현이 감성에 행복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상 빠르게 올려주신 님께도 감사드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사를 써준 친구 창민이도 고맙고 ㅠㅠㅠㅠㅠㅠ

규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난 선물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하아아하아아아하아아아아아ㅏ나아나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콘가서 들으면 입막고 오열할거 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VCR에서 친구랑 얘기하는거 넘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작곡을 다 했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영상 -

* 출처 : Boon Yi

 

작년에 중국 코스모폴리탄 20주년 축하 메시지 인터뷰에서 노래를 쓰게 된다면 아픈 사랑을 소재로 한 발라드를 써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이렇게나 빨리 들을 수 있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를 듣는 순간 떠오른 인터뷰....................규현아 넌 대단하다..........

아 규현이 팬이라서 행복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곡 분위기도 딱 감성규에 어울리는 곡이라 가을에 듣기 너무 너무 좋을것 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로 앨범에서 들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콘서트에서 발표해주는 것도 고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 규현아.  

* 출처 : nalin

 

들으면서 써 본 가사 ㅠ.ㅠ 가사를 온전히 살리는 규의 목소리 그 감성...ㅠㅠ

어느새 너를 떠나보내고 몇 번의 계절이 지나갔어

죽을 것처럼 아파했던 가슴도 조금씩 무뎌져 괜찮아지더라 

너 아닌 다른 누군가 내 안에 담아보려 했지만  

누굴 만나도 지독하게 사랑하던 예전의 내 모습은 없더라

많이 웃고 울던 그 시절 우리 둘

술 한 잔에 묻어주려는 친구들

멋쩍은듯 고개숙여 웃고마는

지금 우리는 그 때를 잊은걸까

 

바보같던 내가 너무 어렸던 내가

밀어냈어

그게 널 위한 일이라 생각했어

조금만 조금만 널 늦게 만났더라면

어쩌면 헤어지지 않았을까

 

바보같던 내게 너무 어렸던 내게

웃어주던 너는

내게 꿈이었고 전부였어

아파도 내 곁에서만 행복한 널 알았다면

어쩌면 헤어지지 않았을까

 

아직도 사랑하고 있었을까

 

 

 솔로규

 청순규

 리허설규

* 출처 : 사진 안에, 마지막은 smtown now

 

오랜만에 듣는 규현이의 중문가.

대만판 <건축학개론>이라고도 불리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那些年,我們一起追的女孩 (You Are the Apple of My Eye)>의 OST를

이번 난징 팬미팅에서 불렀다. 제목은 <那些年(그시절-나사년)>. 가슴이 아리는 느낌. 어쩌면 이렇게 자기 목소리랑 딱 어울리는 선곡을 했는지!

사랑스러운 규현이 팬이란게 자랑스러운 내 가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너무 바쁘고 몸도 맘도 여유가 없어서 라스도 슈엠도 제대로 스케줄을 따라 갈 수가 없게되어 맘이 무거웠다. 속상하고 ㅠㅠㅠㅠㅠ   

언제나 따뜻하고 깊은 규현이 목소리를 들으면서 힘을 얻곤한다. 이번 곡도 두고두고 듣게 될 행복한 예감.

늘 고마워.

 

- 클로즈업 팬캠 -

* 출처 : 투도우 Winky

* 영상 고화질로 보는 법 : 영상 오른쪽 아래 톱니바퀴 모양 클릭 -  클릭

 

+ 가사

 

++ 아름다운 규 사진 몇 장

 

 규현가족 항상 감사드려요.

 

 

 

* 출처는 사진 안에

 

+++ 우리나라 개봉 포스터

 

지난 토요일날 방영된 한국인상에서 한국 숩쇼 3 촬영분이 잠깐 나왔다.
화질이 시망이지만 규 솔로컷이 나왔길래 급편집 ㅎㅎㅎ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눈치없는 성우 아저씨가 계속 말하지만 자체 필터링되는걸 규 목소리랑 비주얼은 진리다 ㅠㅠ



그냥 이쁜 사진들 100828 칭다오 숩쇼.
곱디 고운 소년일세


노래하는 섹시규

아 이 사진 좋다...

무슨 포즈죠? 귀요미 >ㅁ<

* 사진 출처 : 사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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