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규현이가 보고픈 밤.
맡겨진 일을 참 잘 해내겠지만 규의 노력이 빛을 발하지 못할 것 같아서, 소속사와 타아이돌들과 도매금으로 취급받을 것 같아서 그리고 진실이길 바랬던 올해 솔로는 정녕 카더라인걸 확인받은 기분이라 속상하다.
담담한듯 깊고 다정하게 껴안아주던 그 목소리를 맘껏 들을 수 있는 날이 언제 올까.
규현이의 매력을 십분 발휘한 노래를 대중들과 함께 향유하는 그 날이 언제 올까.
아직 규의 목표는 노래가 맞는걸까? 뮤지컬 배우도 매력적이지만 처음 반했던 모습과 지금까지의 팬질의 원동력도 가수였기에 나는 규의 최종 목표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27살부터 노래를 잘하게 될거라는 푸른밤에서의 말 가수로 솔로 앨범을 내고싶다는 인터뷰 속의 네 말을 믿고 기다리고 있어.
요즘은 자꾸 보채게 되어서 미안하고 부담이 될까 걱정도 되지만 그냥 막 투정부리고 싶다 어차피 여기 안올텐데 뭐 어때 내 블로근데 ㅠㅠㅠㅠㅠㅠ 점점 멘붕..ㅋ
규의 새로운 도전은 좋다. 새로운 뮤지컬도 좋아하는 작품이고 탭댄스 추면서 빗속에서 넘버를 부를 규모습도 기대가 된다. 근데 이걸 하게 되면 슈엠을 비롯한 줄줄이 잡힌 활동에 규솔로는 멀리 멀리 간다는거지.. 그게 서운한거다...ㅠㅜㅠㅠ 배고파여..ㅜㅠ
올해 멋진 솔로곡과 이왕이면 솔로 앨범을 기다렸는데..아직 실낱같은 희망은 놓지 않고 있다고...아름다운 곡에 너만의 색을 덧입힌 너의 노래를 기다린다고..
맡겨진 일을 참 잘 해내겠지만 규의 노력이 빛을 발하지 못할 것 같아서, 소속사와 타아이돌들과 도매금으로 취급받을 것 같아서 그리고 진실이길 바랬던 올해 솔로는 정녕 카더라인걸 확인받은 기분이라 속상하다.
담담한듯 깊고 다정하게 껴안아주던 그 목소리를 맘껏 들을 수 있는 날이 언제 올까.
규현이의 매력을 십분 발휘한 노래를 대중들과 함께 향유하는 그 날이 언제 올까.
아직 규의 목표는 노래가 맞는걸까? 뮤지컬 배우도 매력적이지만 처음 반했던 모습과 지금까지의 팬질의 원동력도 가수였기에 나는 규의 최종 목표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27살부터 노래를 잘하게 될거라는 푸른밤에서의 말 가수로 솔로 앨범을 내고싶다는 인터뷰 속의 네 말을 믿고 기다리고 있어.
요즘은 자꾸 보채게 되어서 미안하고 부담이 될까 걱정도 되지만 그냥 막 투정부리고 싶다 어차피 여기 안올텐데 뭐 어때 내 블로근데 ㅠㅠㅠㅠㅠㅠ 점점 멘붕..ㅋ
규의 새로운 도전은 좋다. 새로운 뮤지컬도 좋아하는 작품이고 탭댄스 추면서 빗속에서 넘버를 부를 규모습도 기대가 된다. 근데 이걸 하게 되면 슈엠을 비롯한 줄줄이 잡힌 활동에 규솔로는 멀리 멀리 간다는거지.. 그게 서운한거다...ㅠㅜㅠㅠ 배고파여..ㅜㅠ
올해 멋진 솔로곡과 이왕이면 솔로 앨범을 기다렸는데..아직 실낱같은 희망은 놓지 않고 있다고...아름다운 곡에 너만의 색을 덧입힌 너의 노래를 기다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