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생일에도 뭔가 해보려고 했으나 결국 한건 비루한 음중 Break down 캡쳐 한 장뿐...그래도 사랑해 ㅠㅠ

언제나 가슴을 울리는 내 가수...넘 이뻐서 내가 얼빠인지 노래빠인지 항상 헷갈리게 만드는 너.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

반짝반짝 빛나는 너의 오늘보다 내일이 더 찬란할 것을 믿어. 앞으로 날 더 가슴떨리게 만들어줄 날들을 두근거리며 기다릴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렴. 너의 스물 여섯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서 걸을게.

Happy birthday to Kyu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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