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잡담

오랜만에 뻘잡담 ㅋㅋ
1. 멜론 가사는 왤케 고치기가 힘드냐 ㅋㅋㅋ 멜론에 인우 가사 '찌를듯 날카로운'이 '지금 떠나가도'로 되어 있어서 고쳐달라고 글썼는데 하루가 지나도 감감 무소식. 음원오류란에 신고하고 또 하루를 기다렸더니 그제야 됐네. 근데 새로운 오류를 또 발견...'내 기억'아닌데... ㅠㅠ 결국 또 바꿔달라고 신청함.
처음에 멜론에서 올린걸로 되어 있던데 제대로 한 번 들어보고 올려주지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나도 첨에 드라마 삽입됐을때 들었을땐 선명하지가 않아서 잘못 들었지만 음원은 알아듣겠던데...ㅠㅠ 이미 알사람은 다 제대로 알테지만 그래두 가사창에서도 바른 가사를 보고싶어서 ㅎㅎ -> 결론: 요청한지 3일만에 수정됨

초록색 사이트 가사고치기가 더 힘들다! 아놔 처음에 글쓰고 이틀동안 안고쳐져서 지난 토요일에 두 번째 글써서 고쳐달라고 항의했더니 주말이라그런지 월요일에 답장이 옴. 자기들이 음악정보를 올리는게 아니라 씨제이이엔엠에서 한다며 4월 2일까지 확인해서 다시 알려준다는데 그럼 2일날 수정이 되어도 열흘 이상이 걸리는거지. 이럴수가 있나 ㅠㅠ
또 딴데 오류가 있을수도 있으니까 틈나는대로 돌아봐야지 요즘 정신이 없어서..

2. 요즘 포스팅에는 손이 잘 안간다. 애정은 있는데 노트북을 잘 안켜는게 큰 원인일지도...방송만 겨우 쫓아가는 수준이라 뭘 만들 여유가 없기도 하고. 하고싶은건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할 수 있었음 좋겠다. 적어도 규의 6주년 안에는 ㅎㅎ

3. 으악 너무이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쁜넘 ㅠㅠㅠㅠㅠㅠㅠㅠ 열심히 노력해서 라스에 잘 적응하고 비난을 호감으로 바꾼것도 요즘 통통하게 살 오른것도 다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 어쩜 일케 귀여울까? 이쁜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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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는 사진 안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