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잠이 줄어들고 있다 자야 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다보면 이뻐서 뭘 안할 수가 없어 ㅠㅠ 그래도 난 소중하니까 어서 잡니다 ㅎㅎ 

나윤권씨 노래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기대는 제대로 들어본 기억이 별로 없는데 가사가 주옥같다.
목이 쉬었나 지난 회보다 더 상태가 안좋아서 건강을 좀 챙겼으면. 네 목과 감성은 단비같으니까 잘 챙겨둬야해 ㅠㅜ 
어디에도 없는 only one이야. 소외된 이웃을 돕는다고 생각하고 잘 관리하렴 ㅎㅎㅎ
 


살짝 오글거리는 재미에 보는 규원이의 시가 재연. 첫 번째는 일진 누나에게 당하고 그 다음은 윗몸일으키기 장면.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여기까지는 능청스럽게 했는데 그 다음이 문제 ㅋㅋㅋㅋㅋㅋㅋㅋ
규현아 넌 어쩜 그렇게 쑥쓰러워하니 그게 더 귀엽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ull Version 출처 : CHAD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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