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이의 이탈리아 여행기 From 101006 To 101008

친절하게 소속사가 기사를 내줘서 그런지 팬들의 사진이 계속 올라오고 있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없나 했더니 혁;재가 친절하게 올려주심 ㅋㅋ 생유 쏘 마치~ ㅎㅎ

101006 베네치아 & 로마
 
이젠 하다하다 뒷모습 덕후까지 되겠네 아이고 시름시름................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너무 말랐는데 이쁘고 선덕선덕하게 만드는 짤이야... 살짝 달라붙는 티, 좁은 어깨, 밤송이 머리,
흰 목, 힙업된 라텍스 온도니(..)까지 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럽팬이 되면 SJ와 같이 사진도 찍을 수 있는건가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외빠질 하는 기분이야 이런 기분 좆치안타... 이와중에 뒤에서 가운데에 위치한 시크한 병자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출처 : 사진 안에

101007 베니스

표정이 밝고 즐거워 보여서 나도 씬나고 부럽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서 놓지 않는 여행책자 ㅋㅋ 가이드 규 ㅋ

빼먹지 않는 시계 ㅋㅋ 브이넥과 손목시계는 규 몸에 새긴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 든건 핸폰인가 디카인가? 모르겠넹 ㅎㅎ

단정한 뒷모습도 이쁘당 특히 손이 ㅎㅎㅎ

무려 ' Lost Kids'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난감해 보이기도 함 ㅋㅋ

* 출처 : sjwangcwe7, Ptt-SJ

101008 트레비 분수

트레비 분수에서 소원을 빌며 동전을 던진 혁;재 ㅋㅋ 귀엽네? ㅎㅎ
규 표정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을 한심히 여기는 눈빛이지만 실제론 자기도 해보고 싶었겠지 ㅋㅋ

* 출처 : 혁 트윗

언제오냥 ㅠㅠ 깔끔하게 동영상 하나 올려주고 올래여? ㅎㅎ 같은 한국땅에 있었으면 좋겠다
넌 언제까지 내 심장을 밟고 올거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