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태국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규현이!

잘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쁜 와중에서도 태국어 노래 여러 곡과 멘트도 준비해간 대단한 규현이 ㅠㅠ

각 나라 팬들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다정하게 하는 너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오늘 광화문에서를 부르고 나서 마지막으로 태국어로 말한 규현이의 이야기를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오늘 매우 행복했어요. 끼니 거르지 말고,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시간은 빠르게 흘러서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될거에요.
사랑해요'

 

 

 

 

 

<태국 솔로 콘서트 하이라이트>

Part 1

 

블라블라 한국어+태국어 ver. feat. stamp (태국어 버젼 작사가님) 

 

Part 2

 

170319 KYUHYUN Solo Concert - Reminiscence of a novelist - in Bangkok

 

갓 데뷔했을 때부터 규현이를 너무나 사랑해준 태국팬들. 규현이 솔로앨범의 모든 곡을 외워서 떼창하고

얼마전에 나온 블라블라 태국버젼도 모두 외워서 떼창하고 자리를 꽉 채워주었다. 태국팬들 멋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출처 : 드림메이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