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리할 때인데
이제는 멈춰야 할 때인데...
규야 어떡하니 넌 갈길이 더 많은데..
제발...
규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자꾸 나서 많이 못듣겠다. 그저 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할뿐..
너의 겨울이 춥지 않았음 좋겠어. 간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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