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곰탕 특집 Part 2!!! 최정상 아이돌(이었던 분)들이 직접 루머 해명하는 현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계속 빵빵 터지기도 하고
짠해지기도 하고 옛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넘 좋았던 시간 ㅠㅠ 규도 느끼는게 많았을듯.
- '규현 효과' 와 그 진실 ㅋㅋㅋ & 한류 아이돌의 상상 초월로 바쁜 스케줄(ㅠㅠ) - : 720p로 감상해주세요
- 라스 최초로 규현이가 클로징 멘트 -
: 후배 아이돌 자격으로 규가 하게 되었다.
'선배님들은 저희에게 꿈을 선물해주신 영웅들입니다. 추억으로 멈추지 마시고 이제 미래는 함께 걸어가 주세요. 언제나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눈코뜰새없이 바쁜 규를 챙겨주는 종심형님의 말에 감정이 움직인듯한 규 표정. 재원 오빠말대로 메뚜기는 한철이라지만
한 달에 비행기 30번씩 타고 하루에 3-4시간 밖에 못자는 생활을 계속 하는 규가 넘 힘들어보여서 팬은 안쓰럽고 ㅠ.ㅠ
후배들이 노랠 들으면 힘이 되어주는 노래를 불러줬으면 한다는 데니씨. 경청규 모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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