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의 인터뷰

나도 규가 주는 CD 받고 싶었는데!!!!!!!!!!!!!!!!!!!!!!!!!!!! 생각같아선 캠 내다버리고 손목을 붙들고 싶었지만
그래도 난 질서를 지켜야 하니까 캠 찍어야 하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고 쓰고 소심하다고 읽는다) ㅠㅠ



오물오물 입모양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결의에 찬 꽉 다문 입술도 져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Orz
(클릭하면 커져요)


꿈꾸는 히어로. 



아이고 잘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령만이와 함께 드라마 속 명장면을 패러디하려고 했는데 먼저 한 령만이의 대사에 빵터진 규현이
결국 령구 혼자만 하고 나머지는 그냥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욱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음성 다운로드



부족해도 즐감해주세요 보컬리스트 조규현 & 이쁜 규!!!!!!!!!!!!!!!!!!  >.<

참나 본방인줄알았더니 다음 주에 나온다고 예고를 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규는 이쁘니까 편집을 해 보았습니다 흐규흐규
센터에 앉아서 빵빵 터뜨려주고, <마주치지 말자> 라이브도 넘넘 잘해준 규효니 이쁘당 ㅠㅠ



* Full Ver 출처 : 훼젠님 감사합니다!
노란 조명을 어떻게든 보정하려 노력하였으나 되다 말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규는 여전히 하얬는데...ㅠㅠ 직캠을 찍고나서 편집, 인코딩과 업로드 시간이 너무 걸려서 괴롭지만 본진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들으면 금방 또 급방긋 ㅠㅠ 내가 히잠꿈 라이브를 듣는 날이 올줄이야! 참 행복한 날이었지 ㅠㅠ



노래하는 규현이는 언제나 반짝 반짝 빛이 난다. 많이 긴장을 했는지 스케치북 때처럼 손을 명치 아래에 두고 주먹을 쥐고 부르네. 
새끼손가락도 다 접고 부르는걸 보면 희잠꿈 첫 라이브이고 몸도 아직 아파서인지 기합이 단단히 들어간듯 ㅎㅎ

(클릭하면 커져요)
  


좋은 노래는 같이 들으면 더 좋잖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운로드
 

레이저 광선과 연기를 맞으며 온갖 고난 역경 속에서 공연하는 규 ㅠㅠ
미인아 후 멤버들이 멘트할 때 서있는데 넋을 놨어 힘들어가지고 ㅠㅠ 근데 수척하고 땀에 젖었는데도 이쁘다
미안 Orz.. 그냥 건강만 하렴 ㅠ.ㅠ



이번엔 안흔들릴려고 삼각대를 준비했으나 소용없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비의 업그레이드와 스킬 연마가 절실하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로나 그냥 보는게 제일 낫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쁜 본진을 믿고 또 올려봅니당. 어제가 바로 콘설이어서 그런지 피곤해보이고 아파보였던 규.
인터뷰때는 너갱이를 놓고 ㅠㅠ 얼굴살이 또 빠져서 홀쭉하고 쇄골에도 살이 하나도 없고 팔뚝도 너무 얇다.
얘한테 쉴 시간은 과연 앞으로도 존재하기나 할까? 제발 건강했으면 좋겠다. 건강말고는 걱정이 없는데 말이야
뭐든지 믿음을 주는 본진이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폭풍라이브는 여전히 듣기가 참 좋았다. 언제나 어디서나 최선을 다해줘서 너무 고맙다.
좀 더 요령이 있었으면 하면서도 늘 열심이라 감동하곤함. 아 새벽이라 감성이 마구마구 ㅎㅎㅎ



나도 쉬자. 콘 시작 직전에 비가 그쳐서 정말 다행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