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폭풍처럼 몰아쳐서 정신못차리다가 또 몰컴중 ㅎㅎㅎ
며칠만에 규를 블로그 검색했는데...........아아 OTL
3일만에 검색하는건데 3일동안 다음 블로그에 올라온 포스팅이 **개...  
너무 마음이 아팠다. 이렇게나 가치있고 소중하고 매력있는 애인데
없어 찾아볼래도 자료가 없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안알아줄까? 대륙에서는 떡밥이 흐르고 넘치다 못해 18일이후꺼 복습하려니 머리가 아파서
엄두를 못내겠는데 한국에서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 속상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애를 제대로 지원안해주는 기획사에 화가 나다가, 꼭 한국이 아니더라도 더 큰 물에서 놀고
많이 성숙해지고 사랑받으면 되는거 아니냐는 생각도 들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 욕심엔 애가 한국에서도 더 알려졌으면 좋겠고 성식이형이나 김태*처럼 혼자서도 인정받는 가수가 됐으면 좋겠고 머 그런거죠. 에이 모르겠돠!!! 넷북사서 집에서도 밤늦게까지라도 포스팅을 할까? 잠은 자야 하는데
언제 팬질하지 공부는 언제하지 흠............................

결론은 틈틈이 해야겠다는거~ 오늘 좀 일찍 들어가면 떡밥 탐색 좀 해야겠다. 팬질을 근 1n년하면서 이렇게 안타까운적이 없었는데 얘한테 그만큼 풍덩 빠진건지 어쩐건지 막 마음졸이고 그래효 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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