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가 있고 재밌는 포스팅을 하고 싶은데 어쩌다보면 짧고 진지해;;;
성격이 간결한걸 좋아하고 재미없어서 그런건가? 아냐 나도 욱기다는 소리를 들었다구 ㅠㅠ
사실 존잘러를 신경쓰는거 자체가 자신없다는 증거지만, 그냥 압박에 지지않고
좋아하는 맘 표현하면서 내 삶을 잘 꾸려나가도록 노력하련다.

남은 두 달의 목표 ' 미래를 위한 꾸준한 준비(매일 1시간 이상씩 공부, 주말엔 2시간 이상)'
+ '주위 사람들 챙기기(먼저 따뜻한 관심)'

1년이 얼마 안남았다. No pain, No gain.

근데 천둥번개가 왜 이리 치냐 무섭게 ㅠㅠ 언능 자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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