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29 라디오스타 규현 Cut & Captures - 설특집 꽃미남편

오늘의 라스는 잔망잔망 매운걸 먹고도 거뜬한 별에서 온 그대 빼고는 건질게 없는 라스의 세바퀴화 되시겠다.

게스트도 예능감 있는 사람 하나 없고 총체적 난국...엠씨들만 불쌍 ㅠ.ㅠ 규혀니는 몇 번씩이나 못먹을거 먹고 고생많았다 ㅠㅠ

추신수편 보고서 웃었던게 바로 지난 주인데 제작진의 대오각성을 요합니다. 내 라스를 돌려내라!!!!!!!!!!!!!

 

- 라스에 화성인 출연 - (720p 고화질로 보세요)

 

Today's best cut : 긴 속눈썹, 커다란 동공, 살짝 삐져나온 머리, 섬섬옥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봐도 옆모습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조규현bbbbbbbbbbbbbbbb

 앞모습도 이뻐요 ㅋㅋ

 갑작스런 고백에 멘붕

 아...............

 가출한 소울은 쉽게 돌아오지 않는데...ㅋㅋㅋ

게스트 중 신랑감을 뽑는 상황극에서 처남을 맡은 규 ㅋㅋ 표정봐라 ㅋㅋㅋ

 연기규는 부모님이 매운 음식을 줘도 씬나게 잘먹는 아들 역할을 리얼하게 소화해냈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