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21 라디오스타 존잘 규현 Captures - 진격의 패셔니스타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더니...왜때문에 요즘 계속 이뻐져요? 방송보면서 눈호강에 몸둘바를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라스는 제작진 & 김/구/라 콤보로 인해 본방 사수하는게 괴로운데 보상인가 규 얼굴이 블링블링하게 이쁘게 나온다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라스를 규 들어오기 전부터 본 입장에서는 규 멘트 중에서도 살릴만한게 많은데 제대로 잡아주지 않고 자꾸 마초드립 섹;드립으로 연명하려는 제작진들이

못마땅하다. 도라와요 황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로운 제작진들은 필히 라스를 1회부터 봤으면 좋겠다.

처음보다는 나아져서 영 희망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참으면서 보고싶지 않다. 나도 시청자라구요. 웃으면서 볼 날을 기대합니다 ㅠㅠ

캡쳐는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어요!

* 셔츠는 제너럴 아이디어, 시계는 로만손 협찬.

 

수줍규

이쁜건 크게 크게.gif

 큰 동공이 도르륵.gif

 오프닝 ㅋㅋㅋ 작가가 써 준 분에 넘치는(?) 멘트에 손발을 펴지 못하는 규 ㅋㅋㅋ

좋은건 캡쳐로도 봅시다.

 

 

 규 옆모습이랑 섬섬옥수랑 ㅠㅠ 역시 난 규 얼빠인가 봉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핑크빛 볼이 너무 S2

 

 몰리는 규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오늘 입막는 포즈 여러 번 나왔는데 아이돌다우면서도 웃기고 ㅋㅋㅋ

 

 

 

 멘붕☞☜

 영상편지 강요당하는 규. 게스트가 재미없으면 엠씨들끼리 물어뜯는다더니 톡톡히 희생양이 된 규 ㅠ.ㅠ 빅웃음은 주었지만 엠씨하기 힘들지? ㅎ

(이거 왜 하는 거지...) 너의 목소리가 들려 ㅋㅋㅋ

 웃는 규 얼굴은 언제봐도 해사해 >.<bbbbbbbbb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