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년 파티를 끝낸 소감을 멤버별로 이야기하는데 첫 번째 주자가 된 규현이.
임기응변에 약해서 버벅대다 잘 못했다고 아쉬워해서 두 번째 기회를 획득함.
두 번째 소감 중 일부분. 앞부분은 리다가 했던 말의 패러디, 뒷 부분은 규의 이야기.
내가 너무 좋아서. 얘 팬되기를 참 잘했단 생각이 들어서.
'여러분들이 지금 보시는 그 곳에서, 이 무대에 서서 영원히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나도 너를 영원히 무대에서 보고싶어. 사랑받는 보컬리스트, 행복한 보컬리스트 조규현으로 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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