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2010년이 되면 모든게 나아질거라고 생각한거지? 그런 보장은 어디에도 없는데.
그냥 이 시간들을 나중에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떻게든 정신차리고 잘 살자.
잘 사는거야.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에서 빠질을  (4) 2010.02.26
2010 계획을 빙자한 간질글  (4) 2010.02.22
뭐 보러 갈까  (8) 2010.02.09
그놈의 팬질이 뭔지  (18) 2010.02.01
기뻐야 하는데  (6) 2010.01.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