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세한 계획은 둘째치고,
매일 감사하면서 현재를 즐겁게 살자는게 지금의 슬로건.
너무 인상만 쓰면서 살았던것 같다.
그리고 내 본진에게 한 마디. 보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ㅋㅋ 오글거리지만 그래도 ㅋㅋ
너의 현재 모습이 나는 좋고, 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그러니까 너는 너의 길을 가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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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 2kyuhyun, 아래 : easygoing 대만콘에서의 규현이 
아련한 규현이, 젖은 규현이 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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