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에서는 시상식 도중 6.8의 강진을 만났고 그 직후에 무대에 서야했다.
창백한 네 모습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프로의 세계를 본 것 같아 간담이 서늘하면서도
감탄했지.
당일 공항사진부터~


이건 타이완 신문기사에서 본 대만 오락 프로그램 현장촬영사진. 이날 진행자(가운데 여자분)의 생일이라
몰카를 해서 놀래킨 후 생일케익을 주며 다같이 축하해줌 뻘쭘한 규가 너무 귀엽다. ㅎㅎㅎ


20일 최고 해외스타인기상(정확한 명칭이 기억안남 틀리면 제보해주세요)을 수상한 슈엠.
창백하면서도 머리가 많이 자라 덥수룩한 개구쟁이같은 규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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