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12 난징 Supershow2 Photos - 2

윽 졸린 눈을 비비며 소중한 규의 모습을 모았다. 아직도 떡밥은 많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규 왜 날로날로 더 이뻐지고 성숙해지고 흑흑
샤이닝스타 직캠보는데 팬들 눈맞춰주는 조규땜에 죽겠네여 시름시름 ㅠㅠ
게다가 규패밀리언니들의 이번 사진은 레전드가 유독 많아요. 사.......사.........왜 말을 못해!!!! 사랑해여 언니들!!!!!!!!!

어느 각도에서도 우월한 규부터 보시죠. ㅎㅎㅎ

모님의 후기에 나오는 허여멀건하고 복실복실한 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공감했었죠~

느낌이 좋아서 한 컷.

규랑 션은 느낌이 참 다른데, 같이 서있으면 그 차이가 더 느껴지면서도 어색하지 않은 것이 흥미롭다.

아 곱다 살짝 뭉개진듯한 느낌이 더 소년같고 귀엽네 ㅋㅋㅋ

하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oday's Best Cuts -  규현이만의 곱고 살짝 아슬아슬한 느낌이 살아있는 사진.

* 출처는 사진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