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흑발미남 조규 은혜로운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1. 먼저 가벼운 버젼부터 ㅋㅋㅋ 작년에 출연했던 프로 중 앞 사람의 댄스를 그대로 흉내내는 게임이 있었는데,
규 앞이 쪼쪼미, 규 뒤가 한끙이었다. 이 영상은 Full Version으로도 있는데 여러모로 관찰할 꺼리가 많은듯 ㅋㅋ
쪼쪼미를 열심히 흉내내는 조규 아직 댄싱머신으로 진화하기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손발이 오그라든다...............!!!!!!!!!!!!!!!!!!!!!!!!!!!!!!!!!!!!!!!!!!! 지금은 춤 많이 는거구나 규현아? ㅎㅎㅎ

2. 전 이 아래 영상을 통해 Sexy VS Erotic을 경험했습죠 ㄷㄷㄷㄷㄷ
여자 댄서분이 먼저 춤을 추고, 그 담이 쪼미 그 담이 규인데 (1:11 부터 출연, 근데 앞부터 보시면 더 잼나요)
하앍............................이건 전에 본 적이 없는 에**함........OTL 보고 얘기해여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이건 보면 볼수록 빠져들어 첨엔 북흐러워서 쳐다볼 수도 없었는데 볼수록 헤어나오질 못하겠네? OTL
조미는 기럭지도 되고 춤에 대한 감각도 있어서 부드럽게 연결하는 느낌이 드는데 우리 규는 그냥 뭐 막 에*틱 하고요
막 보는 사람을 빨개졌다 파래졌다 넋을 놓게 만드는 그런 댄스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영상의 핵심 포인트는 조미와 규의 서로 다른 매력 + 규를 구출하는 션 + 마지막의 투조퇴장
1분 남짓에 어마어마한 떡밥을 함유하고 있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 계속 돌려보고 있네효...

좋은건 자세히 (급정색 션 급방긋 끙)


같은 날은 아닌거 같은데 잔망스런 규가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꼬리가 맘에 든다.

조규현의 몹쓸 혓바닥으로 급마무리

+ 미남 탐규생활은 계속될지도 모릅니다.

* 영상 원출처 : 왕자한경, 후출처 : 유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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