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올려놓고 보자 선 업로딩 후감상...
감동이야 조규의 첫 CF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해도 귀엽다 ㅋㅋㅋㅋㅋ

* 출처 : 슈마 생선님 & Letmeloveu 미똥님 & 영상안의 님(기억이;;) - 감사합니다!!!






주말에 놀지말고 캡쳐 좀 해야겠다...움짤 배운 것도 써먹어야지 언제 할거냐 앙?? ㅠㅠ
슈주 일콘 기사 및 사진~ 규현이가 속한 슈주가 잘 되고 있어서 흐뭇~
규현이가 복덩이라서 그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원문
http://www.eul.jp/together/kpsang_go/detail.php?seq=336

* 번역 및 출처 : http://88020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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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넘버1 엔터테인먼트.댄스그룹 super J.,대망의 일본 첫 라이브 대성공!
2009.08.11

한국의 no1 엔터테인먼트.댄스그룹 SUPER JUNIOR(이하,SJ)가, 8월1일(토),2일(일),동경.국제포럼A에서, 일본퍼스트.라이브"SUPER JUNIOR PREMIUM LIVE"를 개최했다. SJ로써의 來日은 작년7월의 첫來日이벤트 이래(회장:일본무도관)로부터 약1년만. 첫 본격적 라이브가 된 이번공연은 추가분을 포함해 총3회에 걸쳐 15,000명의 팬이 몰려들었다.

쿨하게, 분방하게
블루로 빛나는 별모양의 라이트가 회장을 메운 가운데, 라이브가 시작. 쇼에 대한 기대로 충만한 총 기립상태의 장내를 오프닝곡"갈증(A Man In Love)"이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멤버의 의상은 타이트한 블랙 수트. 아래로 엿보이는 흰색을 기본으로한 베스트가 액센트가 되어 스타일리쉬한 차림이 쿨한 댄스를 보다 돋보이게했다. 게다가 "U"를 노래하자,관내(장내)의 열기는 벌써부터 MAX 상태로. 당초 12인그룹으로 시작한 SJ가 현재의 13인 편성으로써 발표한 첫싱글이라는 기념적인 곡이다.
그리고 3번째곡으로는 최신 싱글격인 "너라고(It,s You)"를 부르고, 앤딩에는 멋진 애드립(絶品フェイク-의 의역)도 공개.
이어서 힙합스타일의 "그녀는 위험해(She Wants it)"에서는 한명씩 스테이지에 나타나, 은혁과 신동의 랩을 축으로 그들은 섹시함을 돋보이게했다.

SJ에게 있어서는 자기소개도 엔터테인먼트다. 무드있는 음악에 맞춰서 섹시하게 춤춘“조각미남”=시원, 문워크로 들끓게한“보석미남”=은혁, 아프리칸.리듬으로 화려하게 춤춘 예성, 펑키하게 춤춘 려욱, “13억의 기적”으로 불리우는 요염한 허리놀림의 댄스로 여성을 속태우는 중국인 멤버-한경, 양팔을 펼쳐서 새처럼 춤추는 “날개 잃은 천사”=이특이 각각 춤으로 개성을 발휘했다. 그리고 모델풍의 포즈를 보여준 강인, “SJ, 멋있어!(SJ, 스바라시이~!)”하고 외친 “희님”=희철, “막내온탑”=규현, 드라마“姉妹海”의 대사로부터“단호박”이라고 불려서 “뭔가 오늘 좀 먹힐것같은 느낌이 들어~”라고 개그로 웃음을 끌어낸 성민, “동그리동동”=신동, “물고기”로 소개된 동해. 기범이 일본에 올수 없었으므로 본 공연의 주역은 이상 12명이 맡았다.

그 후에는, 멤버 서로가 어울리는등 분방하하게 즐기는듯한 스테이지가 계속. 행복한 무드 만점인 "안젤라“, ”점프,점프“하는 구령으로 회장을 상하로 흔드는”Miracle", 주저앉았다가도 벌떡 일어나 펑키& 뒤죽박죽(제멋대로?)으로 춤추는“Disco Drive". Rock한 사운드의 ”Dancing Out"에서는 회장 전체가 축제처럼 흥청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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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그리고 스페셜게스트도
증반에는 그룹의 멤버로 구성된 프로젝트의 노래가 계속. 최초에 등장한것은 예성, 규현, 려욱이라는 세사람의 보컬리스트로 된 “SUPER JUNIOR-K.R.Y". 그들의 정감 풍부한 가성이 그때까지의 흥분을 가라앉혀간다.
성민을 넣은 “WHAT IF"에서는 4인의 맑은 하모니가 회장 전체를 달래는것처럼 퍼지고,
"이별 넌 쉽니“(Heartquake)"오는 슬픈 남자의 마음이 노래 불려진다...원곡에서는 동방신기의 윤호와 유천이 랩을 연기하지만 여기에서는 흰색 수트를 차려입은 멋쟁이 은혁을 피쳐.
두사람분의 활약을 보여준 그의 랩이 애절함을 더했다.

그리고, 설마했던 첫등장으로 놀라게했던것이, 중국에서 대활약중인 “SUPER JUNIOR-M"(이하, SJM). SJ의 멤버 5인(한경,시원,동해,려욱,규현)과 헨리,조미라고하는 중국인 멤버로 구성되는 유닛이다, 차분함이 있는 발라드곡”지소환유니(당신이기에)“에 이어서 팝츈”ME"에서는 전원이 함께 점프도 보여주어, 정통파 아이돌의 정취가 보여지는 상쾌함을 띠웠다.
그리고 다시 SJ. "우리의 사랑(Our Love)"에서는 스툴에 걸터앉아 촉촉하게 노래해나간다.그리고 멤버로부터는 “사랑해” “만나고싶었어”................라고하는 제각각의 메시지가.
프로젝트의 3번째는 한국트롯트를 팝으로 부르는 6인조 “Super Junior-T"(멤버는 이특,희철,강인,신동,성민,은혁). 65의 숫자가 프린트된 티셔츠& 색 각각의 스키니 팬츠처럼, 음악성도 익살스럽게, ”SUPER JUNIOR-T X 모에양“ 명의로 발표한 일본어버젼의 ”로꾸꺼!“가 그들만으로 노래불러지자 회장은 눈 깜빡할새에 거대 연회장으로 일변했다.
그리고 스크린위에 뜬 “SPECIAL GUEST"의 문자로 관내가 웅성거렸으나, 그 뒤에 이어진것은”.........................!?“. 과연 누가? 하는 의문에 답하는듯이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여성9인조 그룹”소녀시대“의 비디오가 흐른다. 누구나가 그녀들이 등장을 기대한 그때 나타난것은 소녀시대풍 SJ! 희철x제시카=희시카, 강인x티파니=강파니, 동해x윤아=윤해, 성민x써니=밍써니, 규현X수영=규영, 은혁X효연=효혁, 려욱X서현=서욱, 시원X유리=馬유리, 이특X태연=특탱구라고, 자신의 이름과 소녀시대 멤버의 이름을 번갈아합한 글자를 프린트한 셔츠를 입은 9인이 소녀시대의 히트곡 ”GEE"를 노래한것이다. 이특은 작은 핑크의 모자를 묶어서 붙이고, 려욱과 규현은 검은 롱 웨이브 가발을 쓰는등, 그들이 보여준것은 최고의 재미!
종반에 나타나 재미를 이어가는 걸~리.마쵸스러운 시원이나,“I say 희~! You say 시카”라고 분위기를 북돋우는 블론드 숏의 희철의 퍼포먼스도 걸작이다.
거기다 이 여장을 한 9인에 남은 3인이 합류해서 “SUPER JUNIUOR-H"(이하,SJH)의 ”파자마파티“로. SJH란 이특.예성,강인,신동,성민,은혁의 6인으로 구성된 프로젝트로, 그 테마는 사람들을 해피-하게하는것. 그것을 전원이 노래하므로 모두의 기분은 이제 happiest! 스테이지와 객석이 하나가 되어서 파티를 즐기는 중, ”아리가토-“라고 메시지가 쓰여진 파란색의 은테이프도 쏘아올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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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게의 영원의 사랑을 맹세하다.
즐거운 파티의뒤에,그들은 다시, 검은 수트로 몸을 감싸고 바짝 긴장한 표정을 보였다.
“U”와 함께 더블A면이 되어있는 "TWINS", 헨리가 춤추는 바이올리니스트로써 간주곡에 등장하는 “Don't Don", 쿨한 어렌지로 다시태어난 ”Sorry Sorry"리믹스 버전.
특히 본편의 막을 내림을 장식한 “Sorry Sorry"는 30만매의 세일즈를 기록한 3집의 타이틀곡으로, 이번 시즌 대히트곡을 노래하는 SJ에 관객은 대흥분! 종반 그들은 스타일리쉬&하-드한 댄스로 늠름함을 표현했다.
그리고 진팬츠에 맞춤의 T셔츠로 임한 앙콜. “소원이 있나요(Sappire Blue)"에서는 촬영용카메라에 up로 다가오는등 시종 일랙스 무드. ”Marry U(일본어ver)"에서는 팬에게의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듯이 노래하고, 그후 “영원히 함께 있고싶다. 잊혀지지않는 추억 대단히 고맙습니다”(이특), “일본의 여성은 정말 예쁘다. 결혼해주세요”(신동), “모두에게 밥을 사고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안타깝다”(은혁), “다음번엔 더 큰 무대에서 만납시다”(려욱)라고 러블리하게 MC! 그런중에, 규현은 한국의 빠른말하기“된장공장~”을 일본어로 보여주고, 성민은 다시 텐신키무라의 흉내를 내서 관객을 웃게 했다.
그리고 사인볼을 던지면서 라스트는 그들의 주연영화“꽃미남연쇄테러사건” OST수록의 “Wonder Boy". 공연은 2시간에 걸쳐서 노래, 춤 모두 각각 볼꺼리도 충분히 가지고 포메이션 플레이도 훌륭. 거기에 멤버끼리 장난치고, 사이가 좋은것을 보여준다. 제1급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인 SJ의 세계에는, 멋지고, 늠름하고, 재미있고, 부드러움, 유머 등 모든 것이 표현되어있었다.

* 추가 사진 : 바이두 출처, 일콘 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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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쇼케이스, 6월 30일 음원발표
7월 7일 녹화, 같은 달 17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영.
이후 공중파 스케줄 8월 18일 현재까지 미정, 앨범 발매일 8월 말 '예정'

처음에 규현이가 솔로곡을 부른다고 했을때, 그것도 유영석 헌정앨범의 타이틀을 부른다고 들었을 때
참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두 달이 넘게 제대로된 활동이 안보인다.
앨범도 아직 안나왔으니 말 다했지.

완벽한 앨범, 당연히 팬들도 원하는 부분이지만 쇼케이스를 할 때 사실 이미 완성되어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뭐든지 '때'라는게 있는데, 이제 10월에면 슈엠 2집도 나오는데 과연 솔엔터가 말한 모든 스케줄에
규현이가 나올 수 있을지 너무나도 답답한 지금이다.
규현이 실력이야 말하기 지칠 정도인데, 울진에서 보여준 라이브는 CD를 방불케 하는데,
여건이 따라주질 않으니 본인은 오죽이나 편치 않을까? ㅠㅠ

너무 속상하다. 곡도 여름밤에 들으면 딱이라고 생각했건만, 6월 30일부터 한 스트리밍은 점점 지쳐가고..
마음을 비우고 슈엠 2집이나 기다려야 할까보다.  
참 많은 축복을 받고, 재능과 노력도 있는 저력있는 우리 규현이니까 또 길이 열리겠지.
 
그래도 난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싶었을 뿐이고!!!!!!!!!!!
규현이표 7년간의 사랑을 제대로 된 무대에서 더 많이 듣고 싶었을 뿐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씨 근데 얜 또 왜 이렇게 잘불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출처 : http://kyu020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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