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609 맘마미아 규현 Cuts & Captures

든든하고 자랑스런 아들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맘마미아 ㅋㅋ 매회 포맷이 조금씩 바뀌는 느낌인데 잘 적응해나가고 있는 규.

언능 자리잡았으면 좋겠다. 잘하고있어!!

 

- 지난 주 아팠던 규를 다시 한 번 걱정해주시는 미선 누님 & J에게 한 소절 가수규 ㅠ.ㅠ - '제이~ 스치는 바람에~'

 

- 외국어돌 - : 파라과이에서 온 게스트를 위해 스페인어로 이야기하는 규.

첫 번째는 ¡Hola!(올라) 안녕하세요! 두 번째는 Hasta luego(아스따 루에고) 다음에 만나요 ㅎㅎ

해외콘서트에서 해외팬들을 위해 준비한 현지말이 방송에서도 유용하게 쓰이니 일석이조네? ㅎㅎ 항상 노력하는 규 멋지다!!>.<b  

- 엄마에겐 한없이 상냥한 효자 & 누님들에겐 돌직구 ㅋㅋㅋ -

: 엄마와 자녀간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퀴즈였는데, 질문이 다소 안어울리는 옷을 엄마가 입었을 때 자녀의 반응은?

영자 누님이 규는 어떠냐고 물어보니 규는 항상 엄마가 무얼 입으시든 다 이쁘다고 한다고 함 ㅋㅋㅋ but 누나들은...ㅋㅋㅋ

 

이쁘다규 <J에게> 한 소절 ♪ 옆 엠씨분의 흐뭇한 엄마미소 ㅋㅋㅋ

     깐족깐족

 규현이 코디 이쁘다. 맘마미아 코디 훈훈하고 이뻐~ㅎㅎ

 지금은 파라과이말(스페인어) 중! 올라?(안녕하세요?)하고 씨익 웃는 규 ㅎㅎ

 엄마에게 상냥한 규에게 누님들도 상냥함을 바래보지만 누나 아니라고 ㅋㅋㅋㅋ 돌직구ㅋㅋㅋ

 진실된 방송인(조규현,26세)

 얼굴이 이쁘고 현명하면 그때부터 대화를 시작한다는 한 게스트의 이상형 '대화가 통하는 여자'에 식겁한 엠씨들 ㅋㅋ

 아웅 이뻐♥

 다음 주 예고. 조명이 어두워서인지 안색이 좋아보이진 않는데 이쁨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