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 연예인 특집! 쏠쏠하게 재밌었다. 자연스럽게 받아치는 규엠씨의 실력은 쑥쑥자라고있고~

 

- 빠른 년생 - : 친구라고 말하는 작지훈에게 빠른 88이라며 형이라고 주장한 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니가 나이를 더 먹어야 하는구나 한 살이 아쉬울텐데...ㅎㅎ

 

- 태권도 시범 - : 작지훈이 태권도 1단이라는데 규는 2단이라고 깨알자랑 ㅋㅋ 항상 게스트들이 시범을 보일 때는 막내규가 나가서 희생양이 되곤한다.

귀엽고 웃기긴한데 아팠겠다 ㅠ.ㅠ 라스를 보면서 느낀건데 작지훈씨가 규가 좀 마음에 든듯? ㅋㅋ 호감인게 느껴졌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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