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 연예인 특집! 쏠쏠하게 재밌었다. 자연스럽게 받아치는 규엠씨의 실력은 쑥쑥자라고있고~
- 빠른 년생 - : 친구라고 말하는 작지훈에게 빠른 88이라며 형이라고 주장한 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니가 나이를 더 먹어야 하는구나 한 살이 아쉬울텐데...ㅎㅎ
- 태권도 시범 - : 작지훈이 태권도 1단이라는데 규는 2단이라고 깨알자랑 ㅋㅋ 항상 게스트들이 시범을 보일 때는 막내규가 나가서 희생양이 되곤한다.
귀엽고 웃기긴한데 아팠겠다 ㅠ.ㅠ 라스를 보면서 느낀건데 작지훈씨가 규가 좀 마음에 든듯? ㅋㅋ 호감인게 느껴졌어 ㅎㅎ
'KYU >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612 라디오스타 규현 Cut & Captures (0) | 2013.06.13 |
---|---|
130609 맘마미아 규현 Cuts & Captures (4) | 2013.06.09 |
130603 규현 제 7회 더 뮤지컬 어워즈 인기스타상 수상! (0) | 2013.06.04 |
130602 맘마미아 규현 Cuts & Captures (0) | 2013.06.02 |
TRAP Teaser 댄싱규 & SPAO 율동규 (0) | 2013.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