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건 다 재밌었는데 이번 방송은 게스트간의 합도 합이지만 한 게스트의 출연 프로그램의 성격에 대한 무지와 무배려 때문에 건질게 별로 없었다.
4MC 특히 규랑 광;희, 김영철씨가 선방해서 그나마 웃을 수 있었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라스 좀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내 속이 다 시원하다!!!
라스라는 방송의 특성에 대해 이해도 없고 혼자 나오는 것도 아닌데 다른 게스트도 말을 못하게 막는 태도라니..
규도 어엿한 MC인데 나이가 어리다고 방송내내 누르려고 하는게 되게 속상했는데 한 방 던져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엠씨는 사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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