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상태가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원곡의 감성을 잘 살려서 불러준 규현이.



이번에도 날 감동시켜줘서 너무 고맙다. 사랑스러운 우리 규현이.
불후2에서 인지도도 높이고, 선배 가수분들과 동료 아이돌에게 많이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음 좋겠다.
취향을 뛰어넘어 세대를 뛰어넘어 많이 많이 오래 오래 사랑받는 가수가 되어줘.


마지막에 '짠!' 손 펼치면서 마무리 ㅎㅎ


귀여워 죽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대 직후 형이랑 포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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