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을 거쳐서 급 입국해서 아송페를 소화해낸 규현이
내일은 다시 중국에 가 있겠지?
걱정했던 강깅의 혐의는 풀렸지만 너의 스케줄은 관계없이 앞으로도 계속 폭풍이겠지.
매일 매일 너를 쫓는 나도 어깨가 아픈데 움직이는 너는 오죽하겠니.
음......크게 해 줄 수있는 일은 없어도 내 페이스를 잃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까
너도 너무 무리하지 않고 즐기면서 했으면 좋겠어. 기획사가 놔둘진 모르겠지만(먼 산)

아프지 말고, 너는 너의 꿈을 나는 나의 꿈을 잘 이루어 나갔음 좋겠다. 지금 내가 너한테 푹빠져서 정신못차리고 있는데 부끄럽지 않은 눈화가 되도록 노력할게.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난 그렇게 감상적인 사람이 아닌데 왜 자꾸 네 얘기만 하면 간지럽게될까? 모르겠는데 무서워하지 말아줘
난 너를 해치지 않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이런 내가 싫지는 않아. 그저 좀 더 치열하게 살면 될듯해. ㅎㅎㅎ 어렵겠지만 끝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어. 이제 시작이네. God always bless U.

* 사진 출처 : 바이두 규현바, 밑은 사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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