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보이는 홍콩규의 모습 청초하네효...
규빠질을 시작하며 최근에 더 느끼는건데 나 외로운거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함께 규를 하루에 더도말고 더도말고 세번만 같이 외쳐줄 사람!!!
20대 중반 또는 후반의 여자로 직장인이었음 좋겠고 네이트온이 가능한 사람
그리고 규가 본진으로, 시우너를 같이 품은 사람이면 완벽할듯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건가요? 그럼 여자+조규+20대 요걸로 만족할게요 젭알 ㄷㄷㄷ
요즘 조규가 내 맘의 방을 너무 크게 차지하는 바람에 할 얘기가 없어 친구를 만나도 누굴 만나도 ㅠㅠ
그렇다고 힘든걸 막 말할 수 없잖아? 인간관계 다 끊어지게 생겼어 가뜩이나 감기도 안낫고 있는데 헐...
*팬질메이트 구함* 어디에 공고내야 하나요? 팬코리아,팬크루트,팬람인 이딴건 없죠~~~~~~~
슈엠 티저도 아직 안뜨고...........후우우우우......................내게 가장 큰 위안인건 T.G.I.F
-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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