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전에 올린 마봉춘 놀러와 규 편집본이 오늘 오전 11시 35분에 삭제되고 저/작/권 침해로 계정도 비활성화되었다.
즉 지금까지 유툽에 올린 25개의 직캠과 자료는 날라갔다는거지.
혹시나 해서 재 인증해보고 내 블로그에 퍼온 영상들 눌러봤는데 동시 삭제되어 있네.
좋게 말해서 비활성화지 사실상 강제 탈퇴당한거다.
애초에 저/작/권있는 걸 내 맘대로 편집해서 올린건 내 잘못이겠지. 그래도 왜 이제 와서?????????라는 심정.
인코딩 편집 업로드에만 3일 걸린것도 있는데... 내 직캠도 있는데...
편집본으로 보고 싶은 대상만을 보고, 그걸 널리 나누고자 올렸지만 어찌됐든 타인에게 권리가 있는거니 내 실수인거지.
머리로는 아는데 기분이 몹시 안좋다. 오늘은 일찍 자고 앞으로의 행방은 차차 생각해봐야겠다.
우선 자자 고민한다고 해결되는거 아니잖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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