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에 규현이가 부른 '원량아(forgive me)' 
어제의 노래를 들으면서 난 규현이에 대해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짧은 내 평생에 가장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이 목소리.  



규현이의 목소리는 곡의 감성을 온전히 살려서 편안하게 계속해서 듣게하고
아무리 슬픈 노래여도 따뜻한 누군가의 품에 안겨있는듯한 느낌이 들게한다.
개인적으로 원량아는 처음 불러준 작년 12월 5일날과 이번 대만콘 20일자가 제일 좋았다.


* 사진 출처 : 슈퍼주니어바 

너를 알게 된건 내게 행운이고,기쁨이고,감사야.  

+ 음질 좋은 캠 - Part 1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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