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마음이 너무 어려울것 같아 차라리 나오지 않기를 바랬는데 막상 웃는 모습을 보여주니 너무 고맙다.
팬들을 생각해서 무리했다는 생각도 들면서 마음이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본진의 웃는 모습이 고플뿐이고 ㅠㅠ
거지같은 음향에도 마주치지 말자 라이브는 괜찮았네. 슈크라이가 잘해서 그런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
노래를 부르는 네 눈동자가 동공이 참 불안해보여서 마음이 또 아팠고.

너라고



마주치지 말자



머리도 깔끔하게 정리
수척한 네 모습에 가슴이 아렸지만 이것 또한 지나갈 것이고 결코 시련만으로 끝나지는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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