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6 2회. 예선 심사가 지속되는 중. 이번에는 지난 번처럼 임팩트있는 참가자는 없었지만 퀄리티는 나쁘지 않은듯.

규현이는 심사위원 겸 비주얼 담당 ㅋㅋ 규현이만 비춰주면 눈이 환해진다 ㅋㅋ

이번 2회에서도 성심성의껏 열심히 심사를 했는데 지난 주보다는 분량이 적어서 아쉽다 ㅠㅠ 담주에도 나오는거 같으니까 담주도 봐야지.

 

1. 작곡가의 피를 이어받은 김필의 자작곡<Cry>, 용인에서 온 17세 래퍼ㅋㅋㅋㅋㅋㅋ 더블 T.O.V 의 <밀고 당겨줘>, <엘리베이터> 심사.

 

2. 박경덕의 <More than words>, 라이브 클럽의 김명기 <Change the world>, 그리고 엘사...의 <눈의 꽃>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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