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본연의 색으로 회귀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특집이었지만 빵빵 터지는 웃음이 없었던건 아쉬웠던 이번 편.

규는 살짝 아슬아슬한 부분도 있었지만 깐족규의 면모를 드러내면서 멘트 치고 빠지는 타이밍이 적절해서 좋았다. ㅎㅎ

앞으로의 라스 기대해봐도 될까요?

 

- 내가 웃겨? - : 웃기면 웃기다고 끝까지 말하는 정직한 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언제부터 어색해졌나? - (재업)

 

- '~니?'와 '~냐?'의 차이 -  : 말투를 재연하는 규가 늠 귀엽다 ㅋㅋ

 

삽살개 머리 싫어 ㅠㅠ 이쁜 생머리로 바꿔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애교규 으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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