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음향과 카메라워킹에 혼백이 빠져나간 기분..
이런 작품을 만들어주셔서 규현이에게, 슈주에게, 일본 스탭분들에게 참 고마운 마음.
일찌감치 만들었으나 역시나 느린 업로드;;

1. 너라고 - Intro의 편곡과, 계단에서 내려오는 안무가 멋지다~ 특히 규현이 인상쓰는게 젤 멋져 ㅜㅜ
(팬이 다 이런거죠 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Angela -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았던 노래인데, 라이브 규 파트 ' 널 처음 만난 그 순간을 기억해'
이 부분이 왜 이렇게 좋지? 확 와닿았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What if - 노래 자체는 별로지만, 크라이의 음색이 참 좋았다. 그리고 영상에서 규가 참 이쁘게 나왔어. 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Me - 슈엠의 상큼발랄한, 건강한 청년들의 이미지를 굳혀준 곡이 아닐까 생각한다. 기분좋아지는 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고의_라인_gif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Sorry,sorry - 지금까지의 Remix Ver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듦. 세련된 편곡과 안무 모두 좋았다.



 초반의 규현이 댄스도 참 느낌있었음 ㅠㅠ 너무 좋아서 매일 무한반복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Shining Star - 참 따뜻한 곡. 부르는 맘보들도 참 편안하고 행복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