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저우 공룡원에서 열린 할로윈 이벤트에서 규현이는 솔로곡 '원량아'를 다시 한 번 불렀다. 
두 계절이 지나 듣는 규현이의 '원량아'를 들으면서 느낀건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
90점에서 92점, 93점으로 발전하고 있기에 눈에 띄게 티가 나진 않지만 계속해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알 수 있는 은밀한 기쁨을 준다.
기존에 불렀던 방식과는 또 다른 맛이 있어서 더 아끼는 곡이 될듯 싶다. 
먼저는 성량이 더 좋아졌고, 다음으로는 음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모습과 더 풍부해진 음색이 귀를 행복하게 만든다.
특히 2분 30초 부분은 강력히 추천 >.<

  

* 바이두 영상을 퍼오려고 했는데 이리저리 태그를 넣어봐도 실패해서 재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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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사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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