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관악기를 몸 안에 넣은 것처럼 온몸에서 울려펴지는 소리.
규현이만의 공간감과 감성이 잘 살아나서 아끼는 솔로곡이 될듯싶다.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 모든 노래를 네 목소리로 듣고싶어 ㅠㅠ



전광판 Ver. 표정이 선명하게 보임




* 출처 : 우리의 금금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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