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걸 부르고 멤버들 각자 스스로 소개. 그리고 너사또로 이어짐.
규의 약간 낮으면서도 차분한 목소리가 좋다. 물론 깨방정도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땀을 많이 흘리고 아파보여서 마음이 으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이브는 괜찮게 했지만 정말 건강했음 좋겠다. 매번 무리를 하는거 같아서 자주 나오면 난 좋지만 한편으로는 욕심부리는거 같기도 하네.
창백하리만큼 하얀 규 참 잘 버텨주었어 근성남 멋지돠!!  


시원이랑 규현이는 나란히 머리와 인이어 정리중 ㅎㅎ


앞으로 이제 두 개 남았나...조금만 더 힘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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