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콘에서 통역을 맡아주셨던 분(みんしる)께서 개인 블로그에 간단한 후기를 적어주셨다. ㅎㅎㅎ
이 분은 2008년 프리미엄 라이브때도 통역을 하셨던 분이시네? 우왕~
우리 규현이에 대한 좋은 말도 있구 기분좋은 후기 ㅠㅠ
번역기를 이용해서 본 것이라 부정확할 수 있으니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K.R.Y과 BEG
오늘은 좀 흐린 날씨에 햇빛이 강하지 않아 조금 편했습니다. ... 앞으로 사마소니가는 곳입니다 ~
그럼 서둘러서 하고 싶었지만 블로그 업뎃을 못했어요. 8 / 1 Super Jr. K.R.Y @ 도쿄 국제 포럼을 갔습니다.
멤버 중에서도 가창력으로 정평이 나있는 규현, 려욱, 예성의 세 사람의 연주회.
이번에 처음 라이브 밴드와 노래했습니다.
한국은 기본적으로 MR을 까는, 이른바 노래방 반주의 노래가 많기 때문에,
좀처럼 다른 사람은 들을 수 없는 공연을 한 셈이었습니다. 깊은 맛의 무대가 되었습니다.
Super Jr.와 만나는 것은 2008 년 일본 무도관에서 프리미엄 이벤트 MC 이래 처음이에요.
확실히 나를 기억 해 줘서 기뻤습니다.
이번에는 앙코르 동안 짧은 토크 코너가 있었고, 사회 진행을 하였습니다.
이미지는 '뮤직 페어 바람'이었다 하지만요 (웃음)
(** 주 : 뮤직 페어는 일본의 인기가요같은 음악방송. 출연자 각자와 간단한 인터뷰를 함)
덧붙여서, 저녁 공연은 마지막 메시지를 하겠습니다라고 예성 군의 차례를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반성.
열정적으로 규현 군의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하다보니 내 자리에서 예성군이 려욱 군, 규현 군에 숨어 보이지 않게되어 버렸습니다 ...
하지만 예성 군의 반응에 웃음으로 전환했기 때문에 다행이었습니다.
역시 즉흥적인 순발력이 모두 높군요.
그 후 제대로 사과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예성군은 "전혀, 괜찮아요 ~" 라며 싱글벙글 얼굴로 대답해주었습니다.
좋았어 ...
(** 주 : 이 날 인터뷰 마무리 즈음에 크라이 멤버들이 각자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이야기 했는데
이 분이 실수로 규현이랑 려욱이 이야기만 듣고 종결 멘트를 하셨음. 예성이가 바로 왜 나는 빠뜨리냐며
장난스럽게 항의를 해서 관객을 웃기고 통역자분은 사과를 하고 웃으면서 넘어감 ㅎㅎ)
특별 게스트의 성;민 군과 동;해군과는 이렇게 길게 말할 수 없었지만, 잘 그랬습니다.
덧붙여서, 이번 콘서트에 깜짝 놀란 것이.
낮 공연에서는 객석에 서양인 2 명의 금발 여자를 발견!
저녁 공연에서는 객석에 중동계의 머리에 터번을 두른 2 명의 여자 발견! !
팬층이 정말 전세계적이군요...
오늘은 좀 흐린 날씨에 햇빛이 강하지 않아 조금 편했습니다. ... 앞으로 사마소니가는 곳입니다 ~
그럼 서둘러서 하고 싶었지만 블로그 업뎃을 못했어요. 8 / 1 Super Jr. K.R.Y @ 도쿄 국제 포럼을 갔습니다.
멤버 중에서도 가창력으로 정평이 나있는 규현, 려욱, 예성의 세 사람의 연주회.
이번에 처음 라이브 밴드와 노래했습니다.
한국은 기본적으로 MR을 까는, 이른바 노래방 반주의 노래가 많기 때문에,
좀처럼 다른 사람은 들을 수 없는 공연을 한 셈이었습니다. 깊은 맛의 무대가 되었습니다.
Super Jr.와 만나는 것은 2008 년 일본 무도관에서 프리미엄 이벤트 MC 이래 처음이에요.
확실히 나를 기억 해 줘서 기뻤습니다.
이번에는 앙코르 동안 짧은 토크 코너가 있었고, 사회 진행을 하였습니다.
이미지는 '뮤직 페어 바람'이었다 하지만요 (웃음)
(** 주 : 뮤직 페어는 일본의 인기가요같은 음악방송. 출연자 각자와 간단한 인터뷰를 함)
덧붙여서, 저녁 공연은 마지막 메시지를 하겠습니다라고 예성 군의 차례를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반성.
열정적으로 규현 군의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하다보니 내 자리에서 예성군이 려욱 군, 규현 군에 숨어 보이지 않게되어 버렸습니다 ...
하지만 예성 군의 반응에 웃음으로 전환했기 때문에 다행이었습니다.
역시 즉흥적인 순발력이 모두 높군요.
그 후 제대로 사과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예성군은 "전혀, 괜찮아요 ~" 라며 싱글벙글 얼굴로 대답해주었습니다.
좋았어 ...
(** 주 : 이 날 인터뷰 마무리 즈음에 크라이 멤버들이 각자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이야기 했는데
이 분이 실수로 규현이랑 려욱이 이야기만 듣고 종결 멘트를 하셨음. 예성이가 바로 왜 나는 빠뜨리냐며
장난스럽게 항의를 해서 관객을 웃기고 통역자분은 사과를 하고 웃으면서 넘어감 ㅎㅎ)
특별 게스트의 성;민 군과 동;해군과는 이렇게 길게 말할 수 없었지만, 잘 그랬습니다.
덧붙여서, 이번 콘서트에 깜짝 놀란 것이.
낮 공연에서는 객석에 서양인 2 명의 금발 여자를 발견!
저녁 공연에서는 객석에 중동계의 머리에 터번을 두른 2 명의 여자 발견! !
팬층이 정말 전세계적이군요...
* 출처 : http://minsil.blog116.fc2.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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