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가신 K님께서 그 날의 규현이 이야기를 모두 적어오셨다.
아직 나도 전부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또 다시 마음 아파하면서 보겠지.
더 이상의 오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올리니 관심있으신 분들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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